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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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41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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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6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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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24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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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진 눈 내리던 날/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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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134 | | 2010-03-06 | 2010-04-27 10:44 |
봄비에 진 눈 내리던 날 - 雲谷 강장원 보고파 할퀸 자국 무딤직 하련마는 움푹 팬 광대뼈에 그리움 깊었는데 이토록 아프다 한들 행복인 걸 어이리 봄비만 내리련만 진 눈은 무사 일고 저 멀리 북한산엔 백설이 쌓였더라 가던 길 멈추어 서서 먼데 산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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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
겨울바다/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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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885 | | 2010-03-06 | 2010-03-08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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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기존회원 신상기록부 및 협회 가입신청서 양식-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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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1187 | | 2010-03-05 | 2010-03-05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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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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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966 | | 2010-03-05 | 2010-03-05 23:27 |
봄이오면 찬 기운의 장막을 걷으며 달래 냉이 씀바귀 앞다투어 찾아드는 주인들, 사랑의 언저리에 아네모네 꽃이 봄의 심장에 쏘아놓은 개나리꽃의 노란 붓 터치 싱그러운 봄의 갤러리에 연분홍 감상하는 새순들이 설레는 나비 날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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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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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142 | | 2010-03-04 | 2010-03-11 13:51 |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도르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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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연가... 詩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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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01 | | 2010-03-04 | 2010-03-05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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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 날/...한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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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90 | | 2010-03-04 | 2010-03-05 23:13 |
바람불어 좋은 날 / 한효상 바람불어 좋은 날 백지로 만든 편지를 부치고 그대 만나러 가고 싶다 가도 가도 보이지 않는 먼 곳에 계신 님이기에 하늘을 보고 구름을 따라서 고된 여행을 하고 싶다 흐르는 냇물에 지친 목을 축이고 들뜬 마음을 감추려고 길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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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友 )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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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122 | | 2010-03-04 | 2010-03-15 16:36 |
우(友) 테크"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이 신산(辛酸)의 고통이 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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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情한 親舊 友情그리고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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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137 | | 2010-03-04 | 2010-03-06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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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영상시화작가 인증서 및 위촉장 book[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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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1108 | | 2010-03-03 | 2010-03-07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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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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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59 | | 2010-03-03 | 2010-03-05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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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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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116 | | 2010-03-03 | 2010-03-15 16:38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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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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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394 | | 2010-03-03 | 2010-03-05 23:35 |
봄비 내리는 날 - 雲谷 강장원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는 세월 강에 낙엽이 흩날리듯 바람처럼 가는 인생 분홍빛 봄날의 꿈이 꽃 비 되어 내리느니 꿈길이 고단 터니 봄비가 내리는가 눈화장 짙게 그린 누이의 눈물 같은 봄비가 야윈 내 뺨에 하염없이 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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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추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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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35 | | 2010-03-02 | 2010-03-04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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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의 다섯가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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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123 | | 2010-03-02 | 2010-03-05 23:37 |
영상이 않나오면[표시하기] 클릭하세요 인생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회없이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울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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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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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317 | | 2010-03-01 | 2010-03-01 14:52 |
음악: 사랑의 인사 / 엘가 Salut d`amour, Op.12 Edward Elgar (1857∼1934)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당신의 영혼을 흔들지 못한다면 나의 영혼이 있어 무엇하리오. 내 어찌 당신을 지나 다른 것에 닿을 수 있으리오. 아,~ 어둠 속에 사라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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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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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13 | | 2010-02-27 | 2010-03-01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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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바람을 그리면서/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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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128 | | 2010-02-25 | 2010-02-26 02:54 |
솔 바람을 그리면서 - 雲谷 강장원 우수 절 지났으니 꽃망울 터지려나 아직은 시린 바람 옷깃을 여민 가지 임 그려 푸른 댓잎에 찬 바람이 불어요. 그립고 보고픔을 화폭에 풀어내려 솔가지 묵은 등걸 한 붓에 그리려니 이다지 그리운 정을 차마 어찌 그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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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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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65 | | 2010-02-25 | 2010-02-26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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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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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000 | | 2010-02-25 | 2010-02-26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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