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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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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75
2006.01.18
00:12:09 (*.87.199.12)
246
목록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보냅니다.
우리님들 다 건강하시고
다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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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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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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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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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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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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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2006-10-20 14:3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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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詩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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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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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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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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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9
2006-09-12
2006-09-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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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9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39
2006-08-17
2006-08-17 15:34
.
68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9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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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전윤수
239
2006-08-05
2006-08-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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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39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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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고등어
239
2006-07-22
2006-07-22 22:26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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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도드람
239
2006-07-13
2006-07-13 12:18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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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가슴
운정
239
2006-06-22
2006-06-22 09:33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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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39
2006-06-18
2006-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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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디떼
239
2006-06-17
2006-06-17 02:48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60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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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2006-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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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나그네
239
2006-05-17
2006-05-17 13:2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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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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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10: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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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과 그대/홍미영
선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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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2006-04-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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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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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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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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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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