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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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2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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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0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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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8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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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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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3 | 2006-02-15 | 2006-02-15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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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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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1-17 | 2006-01-17 09: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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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과......-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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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9 | | 2006-01-14 | 2006-01-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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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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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1-11 | 2006-01-11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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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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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1-05 | 2006-01-05 11: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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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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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1 | 2005-12-31 | 2005-12-31 09: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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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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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39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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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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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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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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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9 | | 2005-12-05 | 2005-12-05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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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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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9 | | 2005-11-16 | 2005-11-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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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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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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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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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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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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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9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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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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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2 | 2005-10-25 | 2005-10-25 07:34 |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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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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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1 | 2005-10-20 | 2005-10-20 21:13 |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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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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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9 | 1 | 2005-10-11 | 2005-10-11 20:54 |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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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위치 / 홍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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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9 | 1 | 2005-10-07 | 2005-10-07 12:09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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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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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5-10-05 | 2005-10-05 1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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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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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9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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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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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9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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