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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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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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5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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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37 | | 2010-03-22 | 2010-03-22 23:17 |
1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4/022/100x100.crop.jpg?20230426012702) |
비내리는 날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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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1 | | 2005-05-24 | 2005-05-24 13:31 |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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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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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1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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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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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41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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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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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40 | | 2008-04-23 | 2008-04-23 09:21 |
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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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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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7-05-04 | 2007-05-04 06:52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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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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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0 | | 2007-03-11 | 2007-03-11 00:2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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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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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40 | | 2007-01-17 | 2007-01-17 22:50 |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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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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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7-01-10 | 2007-01-10 11: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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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4/026/100x100.crop.jpg?20230502013549) |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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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7-01-07 | 2007-01-07 20: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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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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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6-12-23 | 2006-12-23 15:38 |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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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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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12-07 | 2006-12-07 18: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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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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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0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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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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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0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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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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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0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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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들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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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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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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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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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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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0 | | 2006-11-01 | 2006-11-01 19:15 |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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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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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10-19 | 2006-10-19 22: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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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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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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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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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0 | | 2006-09-29 | 2006-09-29 00:50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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