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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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6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44   2010-03-22 2010-03-22 23:17
134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40   2006-05-12 2006-05-12 16:55
.  
133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40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132 보리밭
꽃향기
240   2006-05-08 2006-05-08 22:45
안녕하세요.  
131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고등어
240 1 2006-05-06 2006-05-06 12:01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130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40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02-18 2006-02-18 09:22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12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40   2006-01-29 2006-01-29 16:00
 
127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40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6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다*솔
240   2006-01-24 2006-01-24 07:55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125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다*솔
240   2006-01-23 2006-01-23 06:59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124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40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123 당신의 자리
한두인
240   2006-01-15 2006-01-15 13:11
 
122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40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121 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자 야
240   2006-01-07 2006-01-07 08:38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120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40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119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40   2005-12-20 2005-12-20 11:08
 
118 아내에게 - 권대욱
고등어
240   2005-12-14 2005-12-14 21:06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117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40   2005-12-13 2005-12-13 20:06
 
1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0   2005-12-10 2005-12-10 10: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  
115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40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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