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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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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오광수
여우
https://park5611.pe.kr/xe/Gasi_03/21448
2005.03.26
20:42:05 (*.155.141.112)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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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17:41:59 (*.124.66.163)
오작교
여우님.
살랑거리는 배가 늘 뒤우뚱 거리는 우리를
암시하는 양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광수님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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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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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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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5953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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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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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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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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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1
고등어
3665
2010-05-18
2010-05-20 02:53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사랑이라 말 만 들어도 좋아서 포옹한다면 타락일 뿐 참 사랑이 아니 랍니다 참사랑은 순금이라서 변하지 않으며 우상같은 사랑을 받는다 해도 그중에 참사랑은 오직 하나일 뿐 유혹을 이기고 더 소중한 둘이 하나인 사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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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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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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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시인 여시주의 <그대를 향한 영혼의노래>-전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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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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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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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11:02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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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 것은/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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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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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아/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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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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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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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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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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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3395
2010-06-17
2010-06-18 10:5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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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솔거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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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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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물레방아의 꿈/조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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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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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숲 속의 물레방아(Die Muhle im Schwarzwald)/아일렌베르크 리하르트(Eilenberg 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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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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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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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춤 - 원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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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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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2010-06-25 23:56
바라춤 - 원영애 한걸음 걸음 사바의 세상에서 걷는 아리따운 걸음이여 즈려밟아 저 세상 기도로 여는 춤사위 하늘과 땅을 울려 문 열리기를 몸과 마음 씻어 거둬 두 손으로 받드는 일엽의 기도 내 슬픈 어딘가에서 그윽한 생 우주가 열리는 한 잎 꽃잎에 너...
176
가슴으로 스미는 노래 / 小 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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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4980
2010-06-25
2010-06-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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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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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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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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