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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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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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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이라도/이병주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1608
2005.04.12
21:23:01 (*.231.153.205)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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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공:flaresoft.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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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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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33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9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85
2010-03-22
2010-03-22 23:17
254
목련 가지 끝에 봄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311
2005-04-14
2005-04-14 17:07
시낭송- 전향미 .
253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백솔이
1
백솔이
408
2005-04-14
2005-04-14 16:50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백솔이
252
그리움
1
고선예
401
2005-04-14
2005-04-14 16:00
그리움 -詩- 고선예 이국하늘 멀어져간 사랑아 이젠 잊었다 했는데 다 잊었노라했는데 어제 내린 빗소리에 실려 쓸쓸한 외로운 마음 저편에 당신이 있어 몹시도 그리웠습니다. 날 떠난 사랑은 이제 이런 내 마음을 읽을 수 없는데 우리들 정원엔 어느새 새하...
251
꿈꾸는 시간
향일화
308
2005-04-14
2005-04-14 15:23
250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오광수
하늘생각
432
2005-04-14
2005-04-14 08:33
.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
249
새벽 노을
박임숙
398
2005-04-14
2005-04-14 08:01
새벽 노을/박임숙 선잠 깬 시야에 바다를 둘러싼 다홍색 노을 푸른 바다는 다홍색 말을 배우지 않았다. 하여, 침묵할 뿐 가끔 지극히 익숙하고 흔한 풍광들이 가슴 벅찬 감동 되어 다가오면 누군가 가슴 한복판에 굵은 말뚝을 콱! 박아놓은 것처럼 제대로 숨을...
248
여운이 있는 사람
들꽃
366
2005-04-14
2005-04-14 06:45
-여운이 있는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많은 만남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
247
빛나는 말/고도원 외1
이정자
336
2005-04-13
2005-04-13 23:27
제목 없음 *빛나는 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빛나는 말/고도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
246
~**내안에꽃이피는날에는**~
카샤
328
2005-04-13
2005-04-13 18:3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45
봄의 고향길/장호걸
사노라면~
298
2005-04-13
2005-04-13 15:51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24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56
2005-04-13
2005-04-13 07:5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
243
행복을 불러들여라/고도원 외1
1
이정자
362
2005-04-12
2005-04-12 23:29
제목 없음 *행복을 불러들여라/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고도원*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
훗날이라도/이병주
시루봉
348
2005-04-12
2005-04-12 21:23
음악제공:flaresoft.millim.com
241
불혹에도 꽃이 핀다네요 / 詩 김수현
1
선화
444
2005-04-12
2005-04-12 20:2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활찍피는행복 넘치세요^^* [음악:널 사랑하는 기쁨으로(작사,작곡 박광원)] [그림출처: 불불님작품]
240
함께 하는 세상
장호걸
415
2005-04-12
2005-04-12 15:50
함께 하는 세상/장호걸 세상은 자네가 이 순간 없다 하여도 하나도 아쉬움 따윈 없을 거야 천하를 호령하는 영웅일지라도 세상은 그대로 있다네. 그런데 말이야, 저기 홀로 피어 있는 저 꽃은 다를지 모르지? 자기 자신으로 꽃으로서 향기만 남기고 단풍 한 잎...
239
봄으로 오시는 이여
3
이설영
381
2005-04-12
2005-04-12 14:08
봄 햇살로 오시는 이여 雪花/이설영 봄을 배우기 위해 서리꽃으로 寂滅적멸의 겨울을 인내하였습니다 하얀 설움 이슬 되어 熱淚열루하는 그 뜨거운 눈물이 이제는 하얀 옷 벗어 던진 잉태하는 연분홍 고운 자태로 환생하고 싶습니다 봄 햇살로 오시는 이여 겨...
238
봄길에 서서 // 詩 이효녕
은혜
374
2005-04-12
2005-04-12 14:01
詩 이효녕 무딘 우리 발을 풀어 가슴을 여는 봄의 햇살 맨살에 숨길 수 없는 아지랑이는 은은한 사랑과 마찬가지 아니랴 오늘 우리가 봄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낮은 몸끼리 어울릴지라도 흔들림으로 들풀을 기르는 닫힘과 열림 사이 멈춤과 흐름 사이 꽃을 피...
237
*$*그리운 추억이여*$*
바위와구름
375
2005-04-12
2005-04-12 09:35
그리운 추억이여 ~詩~바위와구름 아득한 전설의 꿈인양 멀어져 간 추억은 아지랑이 처럼 소쪽새 한가로이 우는 동산에 진달래 한아름 꺾어 쥐고 노을에 물든 산 등성이에 주고 받든 사랑의 밀어들이 허탈한 지금의 시간에서 가슴 아프게 옛날이 새로워 진다 ...
23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39
2005-04-12
2005-04-12 09:14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남을 생각할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할 미덕중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수 있다. 사려...
235
물망초/박임숙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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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2005-04-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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