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90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77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774 | | 2010-03-22 | 2010-03-22 23:17 |
134 |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
카샤 | 239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133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
야생화 | 239 | | 2005-12-05 | 2005-12-05 10:21 |
.
|
132 |
겨울 사랑/홍미영
|
선한사람 | 239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
131 |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
샐러리맨 | 239 | | 2005-11-16 | 2005-11-16 20:19 |
.
|
130 |
모래성
|
바라 | 239 | | 2005-11-12 | 2005-11-12 14:11 |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
129 |
사랑을 하세요
|
메아리 | 239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128 |
젖은눈~오세영
|
도담 | 239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
127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
고등어 | 239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
126 |
가을같은 사랑/머루
|
사노라면~ | 239 | | 2005-11-02 | 2005-11-02 11:38 |
.
|
125 |
가을아 /쟈스민
|
쟈스민 | 239 | 1 | 2005-10-25 | 2005-10-25 21:40 |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
124 |
♧*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
다*솔 | 239 | 2 | 2005-10-25 | 2005-10-25 07:34 |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
123 |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
사노라면~ | 239 | | 2005-10-24 | 2005-10-24 10:50 |
.
|
122 |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
세븐 | 239 | 2 | 2005-10-12 | 2005-10-12 07:5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121 |
동해에서
|
고선예 | 239 | 1 | 2005-10-11 | 2005-10-11 20:54 |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
120 |
플래쉬영상시화15집
|
개울 | 239 | | 2005-10-07 | 2005-10-07 20:44 |
플래쉬영상시화15집
|
119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
선한사람 | 239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
1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9 | | 2005-10-05 | 2005-10-05 1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
117 |
she is
|
초이 | 239 | 1 | 2005-10-03 | 2005-10-03 21:10 |
.
|
11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코스모스 | 239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
115 |
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
사노라면~ | 239 | | 2005-08-10 | 2005-08-10 12: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