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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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27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8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33   2010-03-22 2010-03-22 23:17
134 고독하다는 것은 / 정설연
가슴비
234 1 2006-12-04 2006-12-04 12:35
.  
133 그리운 사람
메아리
234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132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34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131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4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130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4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129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34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128 ~**예감**~
카샤
234   2006-09-13 2006-09-13 10: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127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34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126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234   2006-08-22 2006-08-22 15:4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125 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세븐
234   2006-07-13 2006-07-13 19: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24 추억과 현실 - 이 병주
밤하늘의 등대
234   2006-07-11 2006-07-11 22:31
제목 없음  
123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34 1 2006-06-26 2006-06-26 16:48
..  
122 인연이란...
도담
234   2006-06-21 2006-06-21 03:59
123  
1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06-20 2006-06-20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34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34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118 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234   2006-06-04 2006-06-04 20:38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117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34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116 내 生의 수레바퀴
장호걸
234   2006-05-17 2006-05-17 16:43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115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34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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