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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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2.05 00:19:24 (*.140.39.189)
은하수

언제나 빈 마음에

슬픔도 기쁨도...맞이하며

침묵하며....

무소유 한 영혼으로~~

참 뜻 깊은 글입니다....^&^*

 

入春大吉  봄이성큼

해동의 느낌이!! ,,,

고암님의 작품속에 살아 참 좋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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