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순 없어..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 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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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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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3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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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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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9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글그림-雲谷 강장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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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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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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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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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 봄비 내리는 날/雲谷 강장원 2
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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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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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5 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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