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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없고 밤을 새워 고민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운명은 각자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기의 몫이다. 운명의 신은 어떤이 에게는 후하게 한 몫을 주고 어떤이 에게는 박한 몫을 줄 수도 있다. 내 몫이 남의 몫보다 적다고, 또는 나쁘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각자가 받아야 하는 운명의 몫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몫을 순수히 받을 수 밖에 없다. 자기의 몫을 살펴보고 좋은 것이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여로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단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책임과 내 계획하에 내가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삶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 한 것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며 우리는 이제 당당히 걸어가야 한다.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37033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7872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2827 6054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006-11-01 247 6053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006-11-05 247 6052 나무의독백/김윤진 1 행복찾기 2006-11-15 247 1 6051 이 죽일 놈의 사랑/ 정설연 가슴비 2006-11-29 247 6050 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이정자 2006-12-04 247 6049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고등어 2006-12-10 247 6048 휴대폰2 - 이 명분 고등어 2006-12-16 247 6047 사랑이란? 메아리 2006-12-17 247 6046 함박눈 내리는 날 / (宵火)고은영 세븐 2006-12-18 247 6045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강바람 2006-12-22 247 60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6-12-22 247 6043 MERRY_CHRISTMAS 세븐 2006-12-23 247 6042 ~**그 겨울바다 추억**~ 카샤 2006-12-27 247 6041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006-12-28 247 6040 송구영신(送舊迎新) / 시&낭송: 김춘경 사공 2006-12-28 247 60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006-12-29 247 6038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바위와구름 2006-12-30 247 6037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장호걸 2007-01-07 247 6036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007-01-12 247 6035 님의 침묵 - 신명순 고등어 2007-01-12 247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