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88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75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75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34 |
사랑의 영역/김윤진
1
|
사노라면~ | 240 | | 2005-06-02 | 2005-06-02 09:31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
6133 |
금낭화 - 박임숙
|
고등어 | 240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
6132 |
바람이여 / 이해인
|
빛그림 | 240 | | 2005-06-05 | 2005-06-05 11:43 |
..
|
6131 |
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
샐러리맨 | 240 | | 2005-06-17 | 2005-06-17 21:23 |
.
|
6130 |
풀벌레 지나간 자국
|
이병주 | 240 | | 2005-06-26 | 2005-06-26 09:17 |
|
6129 |
수련 모음집
|
쟈스민 | 240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
6128 |
그런 거다.
|
박임숙 | 240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
6127 |
그대를 생각하면
|
초이 | 240 | | 2005-07-21 | 2005-07-21 20:41 |
사진 달/독도쇠님
|
6126 |
꽃이되어 / 쟈스민
|
꽃향기 | 240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6125 |
진실 - 소금
|
고등어 | 240 | | 2005-07-27 | 2005-07-27 23:03 |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
6124 |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
이정자 | 240 | 3 | 2005-07-29 | 2005-07-29 23:00 |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
6123 |
가슴에 난 길/ 황희순
|
풍경소리 | 240 | | 2005-07-30 | 2005-07-30 10:17 |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
6122 |
섬은 바다에게/향일화
|
시찬미 | 240 | | 2005-08-08 | 2005-08-08 22:19 |
.
|
6121 |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
SE7EN | 240 | | 2005-08-09 | 2005-08-09 13:00 |
.
|
6120 |
축제의 밤 /김윤진
|
체리 | 240 | | 2005-08-10 | 2005-08-10 12:33 |
txst
|
6119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
하늘생각 | 240 | | 2005-08-11 | 2005-08-11 07:0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
6118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하늘생각 | 240 | | 2005-08-13 | 2005-08-13 07:48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
6117 |
감추지 못하는 마음
|
이병주 | 240 | | 2005-08-30 | 2005-08-30 11:26 |
감추지 못하는 마음 글/이병주 하늘 푸르러 한가롭게 노니는 구름 위에 안개꽃 드리운 채 다소곳이 앉아있을 임 찾아간다. 들뜬 마음 풍선에 담아 행여 놓칠까 봐 손목에 묶어놓고 구름 위에다 그리운 임 그려놓는다. 감추지 못하고 설레는 마음은 안개꽃 빌려...
|
6116 |
가을 사랑
|
쟈스민 | 240 | | 2005-09-08 | 2005-09-08 18:56 |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
6115 |
부활/홍미영
|
시찬미 | 240 | | 2005-09-09 | 2005-09-09 02: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