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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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04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7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836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내 마은은,항상
시찬미
246   2005-07-24 2005-07-24 22:26
.  
6233 여름 산
이병주
246   2005-07-30 2005-07-30 10:10
. composed by Daybreaker  
6232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246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31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까마귀
246   2005-08-07 2005-08-07 17:57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6230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하늘생각
246   2005-08-11 2005-08-11 07:07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6229
강바람
246 1 2005-09-25 2005-09-25 13:25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6228 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야생화
246 1 2005-10-05 2005-10-05 10:00
.  
6227 꿈꾸는 사람/고도원. 외1/석양의 해변
이정자
246   2005-10-07 2005-10-07 16:21
제목 없음 *꿈꾸는 사람.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꿈꾸는 사람/고도원*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  
6226 가을일기/이해인
niyee
246   2005-10-12 2005-10-12 07:34
. 오작교님,낙엽투명 이미지 처리가 ..?? 시력이 안좋아서요  
6225 내 영혼이
이필원
246   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6224 그리움 2.
김형근
246   2005-10-25 2005-10-25 10:44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6223 가을 여인 / 이 석환
꽃향기
246   2005-10-25 2005-10-25 12:27
점심 즐겁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6222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자 야
246   2005-10-27 2005-10-27 12:08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6221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46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6   2005-11-07 2005-11-07 08: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6219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백솔이
246 2 2005-11-19 2005-11-19 17:35
그대를 위한 사공의 노래 (Prologue Poem) 사랑이 흐르는 강물에 하늘빛 그리움 반짝이는 날이면 수없이 노를 저었습니다 나루터 빈터에 바람이 불고 출렁이는 강물에 하늘 잠기면 가슴에 흩어지던 그리움의 편린들 이제 온전히 詩가 되어 그대를 부릅니다 노...  
6218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46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17 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해바라기
246   2005-11-21 2005-11-21 22:03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6216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46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6215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1
김진일
246   2005-11-29 2005-11-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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