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703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87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833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14 |
겨울 사랑/홍미영
|
선한사람 | 246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
6213 |
들국화 - 초아
|
고등어 | 246 | | 2005-11-30 | 2005-11-30 09:21 |
들국화 - 초아 인적 없는 산길 들풀 사이 여기저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들국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피고 홀로 져 가지만 삶의 뜻을 알기에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릴 줄도 안다. 덧없는 세상일 기쁘다 슬프다 소리치지 않고 묵묵히 무리지어 바람 따라 흔...
|
6212 |
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
시루봉 | 246 | | 2005-12-10 | 2005-12-10 23:33 |
>
|
6211 |
사랑의 편지
|
푸른마음 | 246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
6210 |
어머니
|
바라 | 246 | | 2005-12-15 | 2005-12-15 02:47 |
어머니 / 바라 구부러진 등허리 힘없는 두다리로 가느다란 지팡이에 의지해도 갈라진 손바닥 진한 손금에 그분의 인내가 보입니다 먹거리 걱정없는 요즘에도 그저 당신입에 넣으실 맛난음식 자식들 더먹일 욕심에 생각없다 입맛없다 못본체 하십니다 매서운 ...
|
6209 |
장마 詩 박임숙
|
수평선 | 246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
6208 |
위대한 여행/고도원. 외1/설경1
|
이정자 | 246 | | 2006-01-03 | 2006-01-03 16:20 |
제목 없음 *위대한 여행. 내 삶의 방향키/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위대한 여행/고도원* *일상은 위대하다. 삶이 하나의 긴 여행이라면, 일상은 아무리 귀찮아도 버릴 수 없는 여행가방과 같은 것. 여행을 계속하려면 가방을 버려선 안 되듯, 삶은 소소한...
|
6207 |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
세븐 | 246 | | 2006-01-04 | 2006-01-04 14: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206 |
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
자 야 | 246 | | 2006-01-07 | 2006-01-07 08:38 |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
62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6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
6204 |
붉은 당신
|
푸른마음 | 246 | 1 | 2006-01-12 | 2006-01-12 08:01 |
붉은 당신 글.사진. 松韻/李今順 언제나 일까 기다림의 자락은 어둠에 포장으로 싸여가고 한숨으로 얼룩진 갯벌에 넋을 잃은 긴 그리움입니다. 온종일 당신은 흑백에 추억만 흩뿌리고 솔바람, 갯바람에 멍든 시퍼런 바다 빛에 가슴은 젖어만 갑니다. 허탈한 ...
|
62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6 | | 2006-01-17 | 2006-01-17 09: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
6202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
고등어 | 246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
6201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
다*솔 | 246 | | 2006-01-24 | 2006-01-24 07:55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
6200 |
묻어둔 그리움/머루
1
|
사노라면~ | 246 | 1 | 2006-02-02 | 2006-02-02 09:14 |
.
|
6199 |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
niyee | 246 | 3 | 2006-02-15 | 2006-02-15 05:17 |
..
|
6198 |
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
niyee | 246 | 4 | 2006-02-16 | 2006-02-16 09:23 |
.
|
6197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7
|
다*솔 | 246 | 3 | 2006-02-19 | 2006-02-19 08:56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
6196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
고등어 | 246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
6195 |
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
이정자 | 246 | | 2006-03-31 | 2006-03-31 23:44 |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