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704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88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838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
이정자 | 246 | | 2006-04-17 | 2006-04-17 12:52 |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
6193 |
마중 - 김 자영
|
밤의등대 | 246 | | 2006-04-19 | 2006-04-19 13:38 |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
6192 |
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
세븐 | 246 | | 2006-04-22 | 2006-04-22 10:48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191 |
삶
|
백두대간 | 246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
6190 |
졸음
|
포플러 | 246 | | 2006-05-03 | 2006-05-03 00:17 |
졸음 / 이명분 꽃잎 떨어진 빈자리에 연초록 잎사귀 살찌우는 봄 창밖 나풀나풀 춤추던 나뭇잎 순간 새카맣게 변해 버려서 내 눈이 멀었나 깜짝 놀라 다시 보니 봄 친구 춘곤증의 심술이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오작교님 싱그런 5월 가정...
|
6189 |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외1/꽃들
|
이정자 | 246 | | 2006-05-05 | 2006-05-05 12:08 |
제목 없음 *용기와 두려움. 시냇물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용기 勇氣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
|
6188 |
보리밭
|
꽃향기 | 246 | | 2006-05-08 | 2006-05-08 22:45 |
안녕하세요.
|
6187 |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다 솔 | 246 | | 2006-05-10 | 2006-05-10 08: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
|
6186 |
못생긴 추억 /이병주
|
쟈스민 | 246 | | 2006-05-12 | 2006-05-12 16:55 |
.
|
6185 |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
고등어 | 246 | | 2006-05-13 | 2006-05-13 22:33 |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
|
6184 |
인생의 노래 /김윤진
|
세븐 | 246 | | 2006-05-17 | 2006-05-17 17: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6183 |
한세상
|
들꽃 | 246 | | 2006-05-17 | 2006-05-17 18:02 |
한세상 詩.이금숙 한세상 한세상 삶을 말해준 얼굴 깊게 파인 주름살 인생의 미소가 흘러 자식 많다 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오래된 세월에서 낡은 농기구뿐 자식이 그립고 보고 싶을 땐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에 허리 피며 숨 돌린다 않으나 서나 자식 잘...
|
6182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6 | | 2006-06-12 | 2006-06-12 07: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
|
6181 |
꽃 / 오광수
|
디떼 | 246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
6180 |
나, 이제라도 / 조사익
|
개울 | 246 | | 2006-06-21 | 2006-06-21 18:50 |
|
6179 |
갯벌 가슴
|
운정 | 246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
6178 |
앗아간 눈물
|
늘푸른 | 246 | | 2006-06-29 | 2006-06-29 23:26 |
.
|
6177 |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
디떼 | 246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
6176 |
인연꽃 - 박임숙
|
고등어 | 246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
6175 |
주문진 생선회
|
꽃향기 | 246 | | 2006-07-16 | 2006-07-16 14:28 |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