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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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9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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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6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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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6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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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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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993 | | 2010-03-22 | 2010-03-23 07:54 |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사랑의 흔적이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해도 인연이 아니라면 보내야 한다. 처음 마음이 나중과 다르고 언약도 사랑할 때뿐이면 그 사람을 그리워할 가치가 있을까.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매달려 사랑하는 건 사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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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는가/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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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1950 | | 2010-03-24 | 2010-03-25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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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기도/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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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1940 | | 2010-03-26 | 2010-03-26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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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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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938 | | 2005-02-28 | 2005-02-28 09:39 |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 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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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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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1928 | | 2010-03-20 | 2010-03-22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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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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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 1926 | 2 | 2005-02-27 | 2005-02-27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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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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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1911 | | 2010-03-26 | 2014-05-08 17:31 |
노란 봄 /김해화 꽃다지꽃 노랗습니다 산수유 개나리 낮은 민들레꽃 노랗습니다 지친 아내 얼굴도 노랗습니다 일 끊겨 넉달 오늘도 새벽 로타리 허탕치고 돌아서는 노가다 이십 년 내 인생도 노랗습니다 말짱 황입니다 ps...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쌓인 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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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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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1890 | | 2010-03-31 | 2010-04-03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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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엔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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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63 | | 2010-03-18 | 2010-03-20 00:51 |
* 사랑의 엔돌핀 * 사람의 뇌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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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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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863 | | 2010-03-16 | 2010-03-18 17:13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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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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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841 | | 2010-03-23 | 2010-03-23 07:49 |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정인을 기다리는 가슴에 부는 바람 봄눈이 내리더니 봄비가 내렸으니 이제는 꽃가지마다 꽃소식이 번지리 오롯한 보고픔에 젖은 길 걷노라니 꽃 바람 불어 와서 귓전을 스치는데 그대의 고운 머릿결 이 바람에 살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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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모습/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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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1776 | | 2010-03-17 | 2010-03-18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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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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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768 | | 2010-03-18 | 2010-03-23 14:14 |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병상에 누어 보니 법정 스님 병원에는 친지들이 입원해 있을 때 더러 병문안을 가곤 했는데, 막상 나 자신이 환자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흔히 이 육신이 내 몸인 줄 알고 지내는데, 병이 들어 앓게 되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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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여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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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1759 | | 2010-03-10 | 2010-06-19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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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내리는 날에는........강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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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1730 | 2 | 2005-02-28 | 2005-02-28 17:13 |
배경음악:Kanon / 원작:Daybreakers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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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트위스트 에 한번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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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1711 | 1 | 2005-03-01 | 2005-03-01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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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이란 꿈 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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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662 | | 2010-03-20 | 2010-03-28 10:54 |
인생이란 꿈이라오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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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애상(愛賞)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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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1656 | 7 | 2006-02-27 | 2006-02-27 18:33 |
** 3월 애상(愛賞) ** 밤 새 못다한 이야기가 아침을 깨운다 봄날의 고운향기 숙명같이 다가오고 수줍음 많은 눈물같던 겨울도 말 못할 상처 가슴에 묻어둔 채 상실의 계곡으로 떠나버렸다 지워질 듯 되살아나던 사랑도 계절의 갈림길에서 주춤하더니 그만 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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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이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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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1648 | | 2010-03-15 | 2010-03-16 12:21 |
할미꽃이 필 때 글/장 호걸 아직은 잔설이 태양빛에 머물었건만 마음 급한 참꽃 산 넘어 벌써 피었습니다 그리움의 징검다리 건너 햇살 따사로이 넘나들던 뒷동산엔 가끔 꺼내 볼 수 있는 할미꽃이 손자 손을 수천 번잡고 잡으시고 필요한 사람 되어라, 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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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커피 한 잔에-/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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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628 | | 2010-03-28 | 2010-03-28 17:46 |
자판기 커피 한 잔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끝 모를 낯선 길에 메마른 바람 불어 희부연 황사 바람 하늘이 어둑한데 꽃망울 터지는 밤에 기다리는 꽃 소식 막차가 떠나가고 아무도 남지 않은 간이역 빈 의자에 바람이 스쳐가면 자판기 커피 한 잔에 기다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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