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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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60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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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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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07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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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9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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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위의 잠/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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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99 | 11 | 2005-09-09 |
못 위의 잠/나희덕 저 지붕 아래 제비집 너무도 작아 갓 태어난 새끼들만으로 가득 차고 어미는 둥지를 날개로 덮은 채 간신히 잠들었습니다. 바로 그 옆에 누가 박아 놓았을까요. 못 하나 그 못이 아니었다면 아비는 어디서 밤을 지냈을까요 못 위에 앉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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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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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497 | | 2013-12-24 |
♡ Merry Christmas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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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빛/강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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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95 | | 2005-09-09 |
저 별빛/강연호 그리움도 버릇이다 치통처럼 깨어나는 밤 욱신거리는 한밤중에 너에게 쓰는 편지는 필경 지친다 더 이상 감추어둔 패가 없어 자리 털고 일어선 노름꾼처럼 막막히 오줌을 누면 내 삶도 이렇게 방뇨되어 어디론가 흘러갈 만큼만 흐를 것이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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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뽑은 죽기 전에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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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4 |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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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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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494 | | 2012-09-10 |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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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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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94 | 12 | 2006-02-22 |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바람부네 남녘에서 북녘으로 혹은 나뭇가지 검불 위로 언땅에 마른 몸 고스라진 여자만 갈숲 사이 지친 노을이 쉼죽여 잠기는 허리통 드러낸 개펄 위로 바람부네 바람은 자기도 하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하고 바람은 일 저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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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어린이의 감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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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92 | | 2014-01-06 |
바글대던 국밥 집에 사람이 뜸해지는 시간 주인이 한숨을 돌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을 때 한 할머니와 땟국 물이 흐르는 소년이 들어왔습니다. 저 국밥 하나가 얼마나 하는지... 할머니는 엉거주춤 앉으신 채로 국밥 하나를 시키셨습니다. 할머니는 하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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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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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1490 | | 2006-01-16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또한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하루 사는 기대를 가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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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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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489 | | 201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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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와"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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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1489 | 19 | 2009-03-03 |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않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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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
놀라운 하모니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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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88 | | 2013-12-03 |
놀라운 하모니카 연주 amazing harmonica man Please link the address below. 아래를 클릭하세요 www.youtube.com/embed/zRse9bMqqyI?rel=0" 대단한 실력입니다. 다만 제목을 '놀라운'이란 말 대신 '특이한'이란 말로 바꾸었습니다. 아이들 보기에 술마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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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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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488 | | 2010-03-09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김용국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 사전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생활법률 완전정복!! 법원공무원, 얽히고 설킨 법을 완벽하게 풀어헤치다!! 2010.0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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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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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487 | | 2012-08-18 |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10대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한다 해도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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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
가슴저린 추억/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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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87 | | 2005-09-04 |
가슴저린 추억/정우경 수많은 날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럴 듯한 이유 한 가지 없어 만나자는 말 한 마디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잊자고 몇 번이고 되뇌이면서도 촛불처럼 눈물로 어둔 밤을 지새는 풋사랑에 익어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립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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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 |
잃어버린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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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85 | | 2013-12-05 |
잃어버린 세 가지 세 명의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다. 연말이 되자 아버지는 아들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왔구나. 그 동안 너희들은 어떻게 한 해를 보냈는지 이야기해 보자.” 먼저 맏아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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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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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84 | | 2012-08-17 |
잊었던 첫 사랑이 내게 또 아픔을...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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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그렇게 좋아/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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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84 | | 2005-09-10 |
어디가 그렇게 좋아/원태연 너는 내 마음 어디가 좋아서 머물러 있는거니 내 가슴 어느 구석이 그렇게 맘에 들어 머물다 머물다 한 부분이 되어 버렸니 너를 버리면 내 가슴 한쪽을 떼어내야 할 정도로 어디가 그렇게 좋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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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 Happy Thanksgi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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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83 | | 2013-11-27 |
추수감사절의 유래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받아 홀란드로 "순례의 길"을 떠났던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받아 홀란드로 "순례의 길"을 떠났던 청교도들은 암스텔담과 랑덴에서 얼마동안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살다가 엘리자베스 1세가 여왕으로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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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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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482 | | 2012-12-01 |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장죽 물고 "어흥"하고 산천경계 유람하던 그 옛날 동방예의지국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創造主 하나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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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물드는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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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81 | | 2013-12-11 |
노년에 물드는 낙엽 한쪽 사람의 이야기만을 듣고 동조 하지 마라 생각이 있는 사람은 그 한쪽 사람의 말을 듣고 절대 동조하지 않는다 그 한쪽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함께 미쳐서야 되겠는가 남의 옳고 그름을 평하고 싶거던 양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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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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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481 |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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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젊음에 속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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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481 | | 2012-08-29 |
▲ 부디 젊음에 속지 말라고 ▲ 엊그제 산행 때 한창때는 몰랐던 일이 발견되다. 한창 때를 이미 지난 오늘날 어떻게 어느새 느림보 걸음마 되다보니 더 애를 써도 늦어서 더욱 더 애쓰고 있는 이 내 앞으로 그들은 쏜살같이 앞질러 달리듯 가는데 성큼성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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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세계의 여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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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81 | | 2007-09-04 |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벨기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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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4/058/100x100.crop.jpg?20220501105919) |
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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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481 | 12 | 2006-03-19 |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준비중 준비중 손금을 보기전에 / 손금보는방법 / 손금의 나이 / 손가락 길이로 바람둥이 손금 / 손금과 애정관계 / 이상형의 연인 / 연하와 결혼 / 연상과 결혼 / 일찍결혼/ 재운선이란 / 재운의 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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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깨를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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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 1481 | 5 | 2005-04-04 |
당신의 어깨를 빌려주세요. 한없이 지쳐 울고 싶을 때... 이제는 보고픔에 더이상 견딜수 없어질 때... 절제할 줄 모르는 나를 발견했을 때... 그대 어깨가 필요합니다. 혼자 버틸줄 모르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꾸짖어도 아직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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