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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55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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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53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3
바람과해
3025   2010-07-10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 들이여~~~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그것을 탓하지 말라...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내가 존재함으로 반복이 나의 주변에 맴도느니 나는 즉 삶의 주인이며 리더..라 생각하라.. 생의 중심은 많은 유혹이 따르나 스스로 해야할 일에 중...  
4352 인연 6
바람과해
2631   2010-07-09
♥♣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  
4351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5
데보라
2555   2010-07-09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4350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362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4349 버스기사와 승용차 기사~ 4
데보라
2857   2010-07-08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륫肪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  
4348 "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 카드의 비밀) 4
바람과해
2008   2010-07-03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퍼온글을 전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분은 당당하게 그냥 타더라고요. 그러자 기사가 그 여자...  
4347 더우시쥬? 3
여명
2748   2010-07-01
 
4346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4
바람과해
3335   2010-07-01
멘 아래 "표시하기"클릭하고 보세요 ♧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 그 신사는 전망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서...  
4345 ^.^* 고운님들~~...잘 다녀 왔습니다 3
데보라
1985   2010-06-28
...헬로우!....사랑하는 울 님들~ 넵~..저 ...부산에 잘 다녀 왔습니다 35년만에 보는 부산땅....감개무량~.. 어디가 어딘지 진짜루 항개도 모르겠슴당~ 그래도 일단 달라진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구.. 옛 추억을 찾아 볼 수가 없어 죄금 섭섭했네요.. 비가...  
4344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들꽃향기
1691   2010-06-26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4343 다림질 바르고 쉽게 하는 방법 1 file
오작교
3344   2010-06-24
 
4342 어찌 이런일이... 2
데보라
2817   2010-06-24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습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  
4341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426   2010-06-24
 
4340 얼룩지우는 데 효과 만점, 소금 활용법 1 file
오작교
2029   2010-06-22
 
4339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file
데보라
2371   2010-06-20
 
4338 태극전사들이여~~ 힘내세요~~~ 2
여명
1797   2010-06-20
태극전사! 당신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이렇게 하나가 됩니다. 당신들은 우리들의 태양 입니다. 요즈음 당신들 때문에 잠 못이룹니다 ㅎㅎ  
4337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3
바람과해
2177   2010-06-19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받으면 기...  
4336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4
데보라
2862   2010-06-18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4- 빌리그래함 목사를 돕고 있는 한 맹인 여성이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 -저는 맹인인지라 많은 사람...  
4335 효도~ 흉내만 내어도.... 1 file
데보라
2101   2010-06-18
 
4334 망신~ 7 file
데보라
2183   2010-06-18
 
4333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1 file
청풍명월
2106   2010-06-18
 
4332 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4
바람과해
2171   2010-06-15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4331 祖上 들의 身世 한탄 4
청풍명월
1814   2010-06-14
P> 祖上들의 身世한탄 명절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 했다, 첫번째 조상 귀신이 말 했다, " 추석날 제사음식 먹으러 후손집에 가보니 " 아 글세 이녀석들이 교통체증때문이라며 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 버렸지 뭔...  
4330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407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4329 대~한 민 국...
유지니
1722   2010-06-12
우리 선수들 잘 싸워주었습니다. 비록 새벽에 일어나느라 잠은 좀 설쳤지만 너무나 기쁘군요..... 아자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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