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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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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4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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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4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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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6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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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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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56 | | 2013-09-05 | 2020-08-09 10:18 |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충청도 여자라 속 모르겠는겨? 쓰다 달다 말없다 폭발하는겨? 면전에서 무안 주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에둘러 말할 뿐인디… 눌변이 달변보다 무서운지라 그 마음 헤아리는 게 사랑이유 "괜찮여. 벨일 없을겨. 너 가졌을 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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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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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22 | | 2013-09-04 | 2013-10-14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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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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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857 | | 2013-09-02 | 2013-09-09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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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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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925 | | 2013-09-02 | 2013-09-11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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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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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120 | | 2013-08-31 | 2013-09-09 11:46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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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상사화)/김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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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767 | | 2013-08-30 | 2013-10-14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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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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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18 | | 2013-08-28 | 2013-08-28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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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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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76 | | 2013-08-26 | 2013-08-31 23:01 |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좋은 글 중에서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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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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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937 | | 2013-08-24 | 2018-12-08 13:00 |
★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 열 받는일 생겨서 생각나는 친구... 다 해놓은 일 날라가 버려서 생각 나는 친구... 상사에게 쓴소리 듣고 아래 직원에게 쓴소리 못해 생각 나는 친구... 월급을 그냥 주나 자기일 아니라고 속 터지게 할때 생각 나는 친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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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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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899 | | 2013-08-23 | 2013-08-24 21:41 |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소설가 박경리씨는 운명하기 몇 달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다음은 노년의 박완서씨가 썼던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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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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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41 | | 2013-08-22 | 2013-10-14 20:59 |
엄마야. 놀랐지? 갑자기 엄마의 메일을 받아서. 미안하게도 네 프라이버시를 침범하고 말았단다. 미안해, 아들. 네 방을 청소하는데 컴퓨터가 켜져 있지 뭐니. 끄려다가 아빠가 보내준 메일을 보게 됐어. 미안해. 못 본 척하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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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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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33 | | 2013-08-21 | 2013-09-11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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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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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16 | | 2013-08-20 | 2014-01-19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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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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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99 | | 2013-08-19 | 2013-10-14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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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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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502 | | 2013-08-18 | 2013-08-22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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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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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53 | | 2013-08-18 | 2013-08-18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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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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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88 | | 2013-08-16 | 2013-09-11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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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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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4329 | | 2013-08-15 | 2013-08-17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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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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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630 | | 2013-08-14 | 2013-08-14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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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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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029 | | 2013-08-13 | 2013-08-13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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