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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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42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7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62   2010-03-22 2010-03-22 23:17
4254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메아리
344   2005-10-01 2005-10-01 02:21
10월 한 달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4253 흔적/에스더 1
무냉기
344   2005-09-20 2005-09-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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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가을느낌/ 목필균 1
풍경소리
344   2005-08-24 2005-08-24 08:50
가을 느낌/ 목필균 사람들에게 난 잊혀졌나보다 텅 빈 편지함에 바람이 고인다 지울 것 없는 흔적들이 울리는 공명 찌르르 심장 속으로 한기가 든다 보낼 곳 없어진 편지 한 장 광고 메일 속에 쓸려나가고 짧은 호흡으로 부는 하모니카 소리 들어주던 사람들 ...  
4251 한 마디의 말. 명함 한 장/고도원 1
이정자
344   2005-07-09 2005-07-09 10:12
제목 없음 제목 없음 ㅁ *한 마디의 말. 명함 한장/고도원*知足常足 終身不辱* *한 마디의 말/고도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  
4250 먼 전화 / 김남조
고등어
344   2005-07-07 2005-07-07 10:47
먼 전화 / 김남조 지도에서도 못 찾을 서름한 먼 나라에서 걸려온 전화, 어서 돌아 오세요라고 했더니 햇살 반 소낙비 반 같은 모순의 웃음소리가 전화 목소리 걸어오는 길가에 좌르르 깔린다 왜 웃느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라는 그 말이 행복해서 라나 뭐라나 ...  
4249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옹달샘
344   2005-05-23 2005-05-23 15:59
옹달샘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정하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4248 눈/시,천상병
김창우
344   2005-04-04 2005-04-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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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7 하늘은 이불 3
고암
343   2008-06-11 2008-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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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6 구름에 달 가듯이 - 권연수
밤하늘의 등대
343   2007-01-27 2007-01-27 07:42
제목 없음 구름에 달 가듯이 - 권연수 구름에 달 가듯이 너와나는 이 세상에서 이리저리 뒹굴다가 끝내는 이 세상을 떠나고야 말겠지 허무 맹랑한 세월 앞에서 인간은 무력한 존재구나 구름에 달 가듯이 아아 인생무상이로구나  
4245 하얀 들꽃같은 당신 / 오광수 1
하늘생각
343   2006-09-05 2006-09-05 06:43
하얀 들꽃 같은 당신 / 오광수 마음속이지 마세요. 하얀 들꽃 같은 작은 손이 지금 파르르 떨림을 아세요? 억지로 무심한 척 하지 마세요.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이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빨간 계절 같은 마음으로 제게 다가오세요. 당신이 타고 갈 하얀 배...  
4244 큰 아픔, 작은 아픔/고도원. 외1/금강산 절경
이정자
343   2006-06-08 2006-06-08 16:29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큰 아픔 작은 아픔. 인생을 잘 살라/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큰 아픔, 작은 아픔/고도원* 큰 아픔, 작은 아픔! 우리는 너무나 아프지 않으려고 피하다가 아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맙니다. 근본을 위해 아파하고 그...  
4243 당신이 보고 싶읍니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343 4 2006-02-27 2006-02-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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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이경아
강민혁
343 1 2005-09-17 2005-09-17 14:30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詩.이경아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를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를 불러...  
4241 녹슨 이정표 1
고선예
343 1 2005-09-12 2005-09-12 12:05
녹슨 이정표 詩 고선예 버스노선이 끊긴 산골마을 무심히 지나쳐가는 작은 포장도로 녹슨 이정표만 덩그러니 남아 길가에 덤불만 무성하니 동그란 기다림만 추억하며 잠자리 비행하던 낮이면 참새들 날아와 노닐다 가고나면 초저녁 풀벌레 노래에 위로받고 밤...  
4240 가을 강으로 가고 싶어/조용순 1
niyee
343 1 2005-09-12 2005-09-12 04:38
배경음악: Natasha Waltz - Paul Mauriat  
4239 마음을 따는 열쇠 되어/향일화 1
시찬미
343   2005-09-02 2005-09-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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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8 내 마음 빈 술잔에 2
niyee
343   2005-06-17 2005-06-17 12:46
 
42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드람
342 2 2008-12-30 2008-12-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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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6 往復票가 없는 人生線 1
바위와구름
342   2008-11-22 2008-11-22 17:30
往復票가 없는 人生線 글/바위와구름 생각하면 걸어온 길 멀고 험난한 가시밭길 갈길이 아직도 많이 남었을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세상에 한번 태여나서 한번 살고 가는 인생 어느듯 날은 석양에 접어들고 뉘엿 뉘엿 붉게 물드른 서녁 노을이 종착이 멀지 않었...  
4235 김설하의 아름다운시 (영상시첩) 3
도드람
342   2008-03-11 2008-03-11 03:24
김설하의 아름다운시 영상시첩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har/seolhar_poembook.swf',7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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