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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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3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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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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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1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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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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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244 | 2 | 2006-05-26 | 2006-05-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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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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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4 | | 2006-05-26 | 2006-05-26 08:28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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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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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44 | | 2006-05-24 | 2006-05-24 05:12 |
아버지 / 바라 아버지 그 아픈 손길을 사랑이라 알지못하고 도대채 무언가 의혹으로 지나갔더이다 지난날 그 어린 마음이 느끼지못할쯤 아버지 마음은 어떠셨는지요 지난날 그어린 자식의 방황과 서툴은 표현때문에 힘든 속마음 접어 숨겨두시느라 그만큼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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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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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4 | | 2006-05-23 | 2006-05-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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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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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44 | | 2006-05-22 | 2006-05-22 05:54 |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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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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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4 | | 2006-05-18 | 2006-05-1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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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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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4 | | 2006-05-10 | 2006-05-10 08: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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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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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44 | | 2006-05-04 | 2006-05-04 08:18 |
오월의 푸름 / 차영섭 푸른 새내기 그 싱그러움의 호수에 몸 담가 멱 감으면 나도 푸른 잎. 끼끗한 푸른 잎 그 피둥피둥한 살결에 눈 대어 입맞춤하면 바람 아니 불어도 몸 움찔 나도 움찔. 하늘은 푸르고 땅은 파랗고 모든 세상사 사랑과 행복까지도 놔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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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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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해 | 244 | 2 | 2006-05-01 | 2006-05-0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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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로세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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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4 | | 2006-04-29 | 2006-04-29 12:1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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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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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4 | | 2006-04-06 | 2006-04-06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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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오는 봄/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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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4 | | 2006-04-06 | 2006-04-06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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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天地)사이 그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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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44 | | 2006-04-01 | 2006-04-01 18:02 |
천지(天地)사이 그늘아래 / 바라 가는손끝사이에도 저며드는 그늘의소중함을 알지는 못했다 항상 가려줌으로 높은 하늘의존재감도 그밑이라 촉촉하던 땅의습기도 늘 있음에 고마운지 몰랐다 작은 나무의 그늘밑에 웅크리고앉아 잘피했다 생각하며 움직이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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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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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4 | | 2006-03-31 | 2006-03-31 23:44 |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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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친구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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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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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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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4 | 2 | 2006-02-20 | 2006-02-20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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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그리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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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4 | 1 | 2006-02-02 | 2006-02-02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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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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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44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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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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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4 | 2 | 2006-01-05 | 2006-01-05 23:03 |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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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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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4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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