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93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82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820 | | 2010-03-22 | 2010-03-22 23:17 |
634 |
마음속 일기장
|
늘푸른 | 244 | | 2006-06-04 | 2006-06-04 20:38 |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
633 |
추억과 현실 - 이병주
|
고등어 | 244 | | 2006-06-03 | 2006-06-03 22:30 |
추억과 현실 - 이병주 세월 따라 여기만큼 와서 석양 하늘 가슴에 안고 지나온 추억 더듬어 봅니다. 하늘은 노란 금빛인데 터벅터벅 따라온 세월 한 묶음 철새 앞세우고 뿌연 안개 드리우면 가슴에 남아있는 낡은 추억 속을 마냥 헤어나지 못하면서 그어지지 ...
|
632 |
더 아픈 사랑/나그네
|
나그네 | 244 | | 2006-05-30 | 2006-05-30 00:5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31 |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
코뿔소 | 244 | 2 | 2006-05-26 | 2006-05-26 20:17 |
.
|
630 |
폭포
|
꽃향기 | 244 | | 2006-05-26 | 2006-05-26 08:28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29 |
아버지
|
바라 | 244 | | 2006-05-24 | 2006-05-24 05:12 |
아버지 / 바라 아버지 그 아픈 손길을 사랑이라 알지못하고 도대채 무언가 의혹으로 지나갔더이다 지난날 그 어린 마음이 느끼지못할쯤 아버지 마음은 어떠셨는지요 지난날 그어린 자식의 방황과 서툴은 표현때문에 힘든 속마음 접어 숨겨두시느라 그만큼 늙...
|
628 |
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
niyee | 244 | | 2006-05-23 | 2006-05-23 21:53 |
.
|
627 |
어쩌면/단비
|
디떼 | 244 | | 2006-05-22 | 2006-05-22 05:54 |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
626 |
아름다운 오월/ 전소민
|
niyee | 244 | | 2006-05-18 | 2006-05-18 15:48 |
.
|
625 |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다 솔 | 244 | | 2006-05-10 | 2006-05-10 08: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
|
624 |
오월의 푸름
|
차영섭 | 244 | | 2006-05-04 | 2006-05-04 08:18 |
오월의 푸름 / 차영섭 푸른 새내기 그 싱그러움의 호수에 몸 담가 멱 감으면 나도 푸른 잎. 끼끗한 푸른 잎 그 피둥피둥한 살결에 눈 대어 입맞춤하면 바람 아니 불어도 몸 움찔 나도 움찔. 하늘은 푸르고 땅은 파랗고 모든 세상사 사랑과 행복까지도 놔두고 ...
|
623 |
시린......
|
사모해 | 244 | 2 | 2006-05-01 | 2006-05-01 21:22 |
.
|
622 |
봄이로세 /김윤진
|
나그네 | 244 | | 2006-04-29 | 2006-04-29 12:1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4 | | 2006-04-06 | 2006-04-06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
620 |
기어이 오는 봄/강명주
|
사노라면~ | 244 | | 2006-04-06 | 2006-04-06 09:26 |
.
|
619 |
천지(天地)사이 그늘아래
|
바라 | 244 | | 2006-04-01 | 2006-04-01 18:02 |
천지(天地)사이 그늘아래 / 바라 가는손끝사이에도 저며드는 그늘의소중함을 알지는 못했다 항상 가려줌으로 높은 하늘의존재감도 그밑이라 촉촉하던 땅의습기도 늘 있음에 고마운지 몰랐다 작은 나무의 그늘밑에 웅크리고앉아 잘피했다 생각하며 움직이지않...
|
618 |
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
이정자 | 244 | | 2006-03-31 | 2006-03-31 23:44 |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
617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
고등어 | 244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
616 |
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 써니
|
niyee | 244 | 2 | 2006-02-20 | 2006-02-20 11:56 |
.
|
615 |
묻어둔 그리움/머루
1
|
사노라면~ | 244 | 1 | 2006-02-02 | 2006-02-02 09: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