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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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93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2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19   2010-03-22 2010-03-22 23:17
734 이 죽일 놈의 사랑/ 정설연
가슴비
245   2006-11-29 2006-11-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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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나무의독백/김윤진 1
행복찾기
245 1 2006-11-15 2006-11-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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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사랑이 남겨준 그리움 / 오광수
하늘생각
245   2006-10-13 2006-10-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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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45   2006-10-11 2006-10-11 12:42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맛 비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오늘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늘의 푸...  
730 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수미산
245   2006-09-15 2006-09-15 11:44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7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세븐
245   2006-09-05 2006-09-05 11:1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728 불꽃 / 박해옥
세븐
245   2006-08-28 2006-08-28 11:3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727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45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726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45   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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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245   2006-07-02 2006-07-02 09:40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724 앗아간 눈물
늘푸른
245   2006-06-29 2006-06-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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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이별이올때**~
카샤
245   2006-06-29 2006-06-29 11: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722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45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721 유월의 편지/홍미영
선한사람
245   2006-06-21 2006-06-21 20:23
 
720 아름다운 추억 /쟈스민
쟈스민
245   2006-06-20 2006-06-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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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45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7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5 1 2006-06-11 2006-06-11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  
7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5   2006-06-02 2006-06-02 08:5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은 들어주기를 힘쓰는 삶’ 입니다.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추한 삶은 들어 달라고 떼쓰는 삶’ 입니다. 알아주는 삶’ 에는 행복이 깃들고, 알아 달라는 삶’ 에는 불행이 깃듭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  
716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박영섭
245   2006-05-29 2006-05-29 09: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715 당신을 바라보는...
메아리
245   2006-05-27 2006-05-27 02:16
5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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