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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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93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2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20   2010-03-22 2010-03-22 23:17
714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박영섭
245   2006-05-29 2006-05-29 09: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713 당신을 바라보는...
메아리
245   2006-05-27 2006-05-27 02:16
5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712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45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711 한세상
들꽃
245   2006-05-17 2006-05-17 18:02
한세상 詩.이금숙 한세상 한세상 삶을 말해준 얼굴 깊게 파인 주름살 인생의 미소가 흘러 자식 많다 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오래된 세월에서 낡은 농기구뿐 자식이 그립고 보고 싶을 땐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에 허리 피며 숨 돌린다 않으나 서나 자식 잘...  
710 봄밤의 회상 - 이 외수
밤하늘의 등대
245   2006-04-13 2006-04-13 17:20
봄밤의 회상  
709 약속
포플러
245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708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45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707 봄빛 속에서... - 소금
고등어
245   2006-03-20 2006-03-20 10:11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7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5 1 2006-03-20 2006-03-20 09:05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705 내 안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45   2006-02-17 2006-02-17 15:17
제목 없음 *내 안의 힘.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 안의 힘/고도원* 나는 이 책을 통해 딱 한마디를 하고 싶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큰 슬픔이나 상처, 분노와 두려움도 그것을 큰 기쁨과 치유, 자비...  
704 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niyee
245   2006-01-17 2006-01-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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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다솔(..
245   2006-01-16 2006-01-16 09:58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  
702 갈까...
초이
245   2006-01-05 2006-01-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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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12월의 독백/오광수
하늘생각
245   2005-12-19 2005-12-19 07:56
* 12월의 독백 / 오광수 *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  
700 집착과 미련
김미생-써니-
245   2005-12-12 2005-12-12 20:38
집착과 미련 -써니- 네 소식이 궁금해.... 어제밤 너는 목젓이 보이게 호탕하게 웃었는데 꿈은 반대라는 게 마음에 걸린다 너무 아픔이 커 울음 소리도 낼수없는것은 아닌지.. 성의없이 끊어버린 전화 그만 놓아버리라는 뜻인걸 알았을테니까 그래도 한동안 소...  
699 사랑의 진단
차영섭
245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698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45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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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1
김진일
245   2005-11-29 2005-11-29 10:54
 
696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45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9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5   2005-11-15 2005-11-15 11: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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