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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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9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25   2010-03-22 2010-03-22 23:17
674 사랑의 아픔/나그네 1
나그네
744 14 2009-05-24 2009-05-24 14:25
사랑의 아픔/ 황의성 꽃이 좋아 꺾어 볼 때가 있었다. 세월 지난 후 꽃이 사랑스럽고 안쓰러워 차마 꽃을 꺾지 못했다 꽃을 좋아 하면 꽃을 꺾지만 사랑하면 꺾지 못하나 보다 사랑하면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슴 찢어지는 아픔도 있고 가슴 미어져 흘리...  
673 노을진 석양에 나의 사랑 고백
바위와구름
661 8 2009-05-24 2009-05-24 15:26
노을진 석양에 나의 사랑 고백 글/ 바위와구름 꽃은 향기가 있서야 아름답듯이 사랑은 그리움이 깊어야 행복 하나 봅니다 태양이 있서 록음의 고마움을 알듯이 식지 않은 가슴이 있기에 당신을 사랑 하나 봅니다 이슬처럼 瑛瓏(영롱)한 淸雅(청아)함은 세월에 ...  
672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고등어
640 9 2009-05-26 2009-05-26 22:39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는 밤 깊은 화실에서 빈 술잔 넘어지는 고립된 외로움도 애 돋는 보고픔 있어 일필휘지하느니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보고픔에 눈 속에 동백꽃이 이토록 빨갛더냐 야 삼경 화폭 속에서 홀로 우는 솔바람 안녕...  
671 등산 여정외1편/권대욱
고암
531 10 2009-05-27 2009-05-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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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해바라기
624 9 2009-05-28 2009-05-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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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고등어
631 9 2009-05-30 2009-05-30 00:26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  
66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494 5 2009-05-31 2009-05-31 16:43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글 /바위와구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어딘지 난 알고 싶지 않습니다 걸어온 길은 모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 종착역에 닿을지도 난 모릅니다 그저 어제처럼 오늘도 터덜대는 인생선의 열차에 기왕이면 조금은 편하게 앉아서 가...  
66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전윤수
688 11 2009-06-01 2009-06-01 10:53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  
666 2009한국의 바람-부채그림 전시회초대합니다.
雲谷
659 8 2009-06-01 2009-06-01 23:58
그리움 하늘로 뻗어 흔들리며 앓는 가슴-雲谷 강장원 초여름 화사한 날 가슴에 비가 내려 무더운 여름 밤에 비 내려 춥더이다 때아닌 찬바람 불어 얼어붙는 외로움 비바람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있더냐 그리움 그렁그렁 눈 가득 고인 이슬 하늘은 저리 맑은데 ...  
665 난 그대의 이브에요/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629 6 2009-06-02 2009-06-02 02:37
 
664 여정/박만엽
고암
544 10 2009-06-03 2009-06-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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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전윤수
2436 21 2009-06-03 2009-06-03 14:14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  
662 ♣ 마음이 따뜻한 사람 4
♣해바라기
700 6 2009-06-04 2009-06-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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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그리움에 대하여
장호걸
800 6 2009-06-05 2009-06-05 21:38
그리움에 대하여 글/장 호걸 솜 사탕 구름이 하늘로 걸어 나온다. 세월이 흐르는, 기슭으로 이어진 시간 어디쯤 내 여기에 있나니 아련히 불 밝히는 흐릿한 날들이 사랑을 분만하느라 지금 한창이겠다 설렘을 간직할수록 열매는 찬란하자. 새롭구나 그 입맞춤...  
660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바위와구름
624 7 2009-06-07 2009-06-07 12:47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글/바위와구름 걸어온길 멈추고 뒤돌아 보면 남겨논 발자욱이 파도에 쓸려버린 백사장에 모래성처럼 허탈한 갈증으로 가슴 아려 옵니다 굴레벗은 망아지 처럼 푸른초원을 멋대로 뛰어보고 싶은 맘 누구나 한두번 쯤은 왜 없섰을까 만...  
659 마지막 나팔 /나그네
나그네
458 4 2009-06-07 2009-06-07 15:06
마지막 나팔-나그네- 죽음의 골짜기 적막하고 악취 가득한 세상 짐승의 이빨 살벌한 광야 어느 날 소망의 비가 내리고 골자기에 물 흐르니 죽음이 꿈틀 거리고 깨어나야 한다 일어나 걸어야 한다 모든 생명 일으키는 마지막 나팔소리 들려오기를 애타게 기다...  
658 어제 오늘 그리고....
전윤수
507 13 2009-06-08 2009-06-08 08:18
산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  
657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해바라기
517 6 2009-06-09 2009-06-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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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아름다운 사람아 - 김선숙
고등어
878 4 2009-06-09 2009-06-09 23:41
아름다운 사람아 - 김선숙 살다 보면 햇살 가득한 날이 있는가 하면 생각지않게 흐린 날도 있다 항상 즐거운 일들만이 있는 건 아니잖아 살아가면서 왠지 힘겹게 느낄 때나 괜한 슬픔이 느껴질 때 그럴 땐 말이야 나는 언제나 널 생각해 그저 말없이 나를 바...  
655 눈물/박만엽
고암
403 5 2009-06-10 2009-06-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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