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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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9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2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25   2010-03-22 2010-03-22 23:17
674 술잔 안에 詩 박임숙
수평선
245   2005-06-22 2005-06-22 00: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7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5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672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45   2005-06-03 2005-06-03 19:49
 
671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1
다@솔
245   2005-06-03 2005-06-03 00: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연습은 못하는 것을 잘 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도 연습한 시간과 양에 따라 그 모양새가 달라진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반성하고 또 늘 배...  
670 이슬 한모금으로
이병주
245   2005-05-22 2005-05-22 05:49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669 오월이 오면/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45   2005-05-14 2005-05-14 12:43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668 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2
niyee
244 1 2007-05-12 2007-05-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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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배꽃 연서/대안 박장락 1
niyee
244   2007-04-12 2007-04-1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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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사랑의 징검다리 2
마린보이
244   2007-03-30 2007-03-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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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44 2 2007-02-12 2007-02-12 08:19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오광수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눈감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리워 못 잊어 부르는 노래마다 한 절 한 절 길게 다리가 놓여져 내 노래 듣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살며시 밟고 오려니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밤하늘 별들을 세어보세...  
664 파란 낙엽 - 이병주
고등어
244   2007-02-02 2007-02-02 09:19
파란 낙엽 - 이병주 숙명 이였기에 겁없이 만들어낸 그 많은 추억 주체 하지 못하고 조각되어 흩어질 때 푸름의 형상으로 몸서리치는 충격도 마다 않고 지켜 온 날 이였다. 얄궂은 세월이 앗아 가지 말고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가느다란 모가지는 내리치는 야...  
663 영원한 우정이 있기에 / Madam
세븐
244   2007-02-01 2007-02-01 14: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62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44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661 그믐달 / 정설연
가슴비
244 1 2007-01-08 2007-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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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44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659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바위와구름
244   2006-12-30 2006-12-30 15:50
丙戌 年 마무리 잘 하시고 丁亥 年 福 된 한해 되소서~~~바위와구름  
658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44   2006-12-28 2006-12-28 13:04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657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44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656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244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655 MERRY_CHRISTMAS
세븐
244   2006-12-23 2006-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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