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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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9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21   2010-03-22 2010-03-22 23:17
554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43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5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3   2006-06-12 2006-06-12 07: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  
552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43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551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43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50 회억(回憶)의 그날 밤
포플러
243   2006-05-27 2006-05-27 00:17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549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43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548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세븐
243   2006-05-19 2006-05-19 10: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547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43   2006-05-17 2006-05-17 05:03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5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3   2006-05-13 2006-05-13 07: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545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 새빛
도드람
243   2006-05-11 2006-05-11 09:20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544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3   2006-05-08 2006-05-0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 간...  
543 졸음
포플러
243   2006-05-03 2006-05-03 00:17
졸음 / 이명분 꽃잎 떨어진 빈자리에 연초록 잎사귀 살찌우는 봄 창밖 나풀나풀 춤추던 나뭇잎 순간 새카맣게 변해 버려서 내 눈이 멀었나 깜짝 놀라 다시 보니 봄 친구 춘곤증의 심술이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오작교님 싱그런 5월 가정...  
542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43 1 2006-04-29 2006-04-29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41 그대와 나 / 전소민
도드람
243   2006-04-26 2006-04-26 20:25
그대와 나  
540 그리움에게/전소민
자 야
243   2006-04-21 2006-04-21 17:38
안녕하세요!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자주 들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539 순백의 사랑은 떠나고/머루
시루봉
243   2006-04-17 2006-04-17 07:17
.  
538 희망/박태선
나그네
243   2006-04-13 2006-04-13 20:0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537 밤의 소묘 / 이광수
세븐
243   2006-04-09 2006-04-09 00:4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536 인간활동의 극치/고도원. 외1/벗꽃들
이정자
243   2006-04-07 2006-04-07 23:11
제목 없음 *인간활동의 극치. 그대의 얼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간 활동의 극치/고도원* 어떤 분야든지 극점으로 올라가려면 사상의 등뼈가 있어야 합니다. 사진, 운동 등 어떤 인간 활동의 극치도 사상적 배경 없이는 가...  
535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43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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