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5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1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26   2007-06-19 2009-10-09 22:50
270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file
말코
2294   2015-05-09 2015-05-12 10:05
 
269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296   2013-11-14 2020-08-09 10:10
 
268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297   2010-04-16 2010-04-16 07:18
물레방아 이하윤 끝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 바퀴에 한 잎씩 한 잎씩 이내 추억을 걸면 물 속에 잠겼다 나왔다 돌때 한없는 뭇 기억이 잎잎히 나붙네 바퀴는 돌고 돌며 소리 치는데 마음속 지나가 옛날을 찿아가 눈물과 한숨만을 자아내 주노니 나이 많은 방아...  
267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314   2012-01-30 2012-02-06 10:57
 
2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317   2011-12-31 2012-01-08 07:38
 
265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326   2013-12-09 2013-12-11 16:10
 
26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334   2010-03-19 2010-03-26 17:29
요즘 뉴스를 보면 인면수심의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지식보다는 먼저 도덕을 깨우쳐 스스로 수양을 쌓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특히나 후학을 가르치는 교육계의 비리가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뇌물수...  
263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338   2012-04-22 2012-04-28 15:58
 
26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341   2021-11-27 2021-11-27 10:24
며칠 전……. 급히 볼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 커피 우유 한 잔을 주문했는데 포장 구매해서 들고나...  
261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342   2010-03-06 2010-03-10 10:49
◈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이었어.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  
260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347   2011-12-29 2011-12-30 18:36
.  
25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348   2010-06-02 2010-06-12 17:45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258 봄/박효순 2
niyee
2348   2012-04-01 2012-04-06 16:53
.  
257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358   2013-03-22 2014-08-08 09:03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256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362   2016-03-30 2016-03-30 15:42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255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363   2010-06-01 2010-06-05 07:41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254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379   2012-04-30 2012-04-30 09:38
 
253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2379   2013-12-26 2020-08-09 10:04
 
252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381   2010-06-02 2010-06-05 07:45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251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392   2010-06-12 2010-06-12 17:16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