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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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59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2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42   2007-06-19 2009-10-09 22:50
350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1602   2012-08-10 2012-08-12 03:36
 
349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1609   2012-08-06 2012-08-07 17:35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에 중년의 여성 부...  
348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90   2012-07-28 2020-08-09 11:17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 님이 올리는 아름다운 글과 음악 그리고 님이 올리는 정성스러운 댓글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347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1508   2012-07-27 2012-07-28 23:31
 
346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1474   2012-07-26 2012-07-27 14:43
<우동 한그릇>日本國會의 울음바다 지난 89년 2월 일본 국회의 예산심의 위원회 회의실에서질문에 나선 공명당의 오쿠보의원이 난데 없이 뭔가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대정부 질문중에 일어난 돌연한 행동에 멈칫했던 장관들과 의원들은 낭독이 계속되자 그것...  
345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1475   2012-07-25 2012-07-27 14:52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멘아래 표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인터넷 하는 老人의 두뇌( 頭腦)는 건강하다 날카로운 기억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 넷 서핑을 해라. 인터넷 검색이 중. 장년층의 기억력을 유지 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  
344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1712   2012-07-20 2012-07-27 02:03
아름다운 기도 /- 송길원/교수 - 나와 아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나는 오른손잡이 인데, 아내는 왼손잡이다. 그래서 습관에 따라, 국그릇을 왼쪽에다 잘 갖다 놓는다. 별거 아닐 것 같은 그 차이가, 신경을 건드린다. 거기다 나는 종달새 형이다. 새벽 시...  
343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1451   2012-07-14 2012-07-14 08:53
 
342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1596   2012-07-08 2012-07-12 17:13
♣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서 ♣ IMF의 여파로 1997년 11월 24일추운 날씨에 남편은 10여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희망 퇴직한 남편은 택시운전을 시작했다가 6개월 전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하반신 마비 그것은...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충격...  
341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1493   2012-07-08 2012-07-08 00:20
* 황혼의 멋진 삶 하루 해가...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 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  
340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1626   2012-07-05 2012-07-07 23:31
 
339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1578   2012-07-05 2012-07-06 06:48
 
338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1647   2012-06-25 2012-06-29 19:37
 
337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1643   2012-06-19 2012-06-19 23:30
 
336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5028   2012-06-19 2022-04-26 17:05
 
335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1555   2012-06-17 2012-06-19 23:11
 
334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1607   2012-06-14 2020-08-09 11:28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조의금이 몇 백 걷혔다. 생전에 그렇게「큰돈」을 만져본 적 없는 시인의 장모는 가슴이 뛰었다. 이 큰 돈을 어디다 숨길까? 퍼뜩 떠오른 것이 아궁이였다. 거기라면 도둑이 든다 해도 찾아낼 수 없을 터였다. 노인은 ...  
333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54   2012-06-09 2012-06-09 23:3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 안성란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  
332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05   2012-06-05 2012-06-09 01:51
 
331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892   2012-05-27 2012-05-28 23:41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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