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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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18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0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42   2007-06-19 2009-10-09 22:50
27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195   2011-09-20 2020-08-09 11:43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가는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  
269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4542   2011-09-16 2011-09-23 08:34
 
268 어머니...... 7 file
데보라
4121   2011-09-04 2011-09-05 22:23
 
267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3980   2011-09-01 2011-09-04 00:54
 
266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5336   2011-08-26 2011-09-04 22:06
 
265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4691   2011-08-26 2011-09-04 21:59
 
264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4626   2011-08-18 2011-08-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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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4337   2011-08-06 2011-08-10 19:59
 
262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544   2011-07-25 2020-08-09 11:49
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261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4664   2011-07-13 2011-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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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4862   2011-07-04 2011-08-19 16:26
 
259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185   2011-06-28 2011-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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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5025   2011-06-21 2011-06-29 22:56
 
257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7878   2011-05-22 2011-05-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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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387   2011-05-05 2011-05-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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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7724   2011-04-26 201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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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7676   2011-04-04 2011-06-12 09:30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록 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때 그는 불치병으로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  
253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7751   2011-04-03 2011-04-22 20:01
눈물의 축의금 만삼천원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 원"이란 글이야.. 약 10 년 전 자신의...  
252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6922   2011-03-26 2011-03-29 14:21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  
251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7806   2011-03-08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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