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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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91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54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80   2007-06-19 2009-10-09 22:50
230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38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29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869   2010-12-17 2010-12-25 16:20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228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3920   2010-12-14 2010-12-14 18:02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  
227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880   2010-12-12 2010-12-13 01: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226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912   2010-12-05 2010-12-18 20:5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225 아버지~..... 2 file
데보라
2606   2010-12-05 2010-12-07 09:50
 
224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1949   2010-11-30 2010-1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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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017   2010-11-28 2010-12-04 11:38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 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처...  
222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544   2010-11-28 2010-12-25 14:01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22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708   2010-11-20 2010-11-22 19:58
 
22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155   2010-11-20 2010-11-21 19:47
 
219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082   2010-11-20 2010-11-22 21:14
 
218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083   2010-11-20 2010-11-22 23:42
 
217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612   2010-11-20 2010-11-23 09:12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216 말이란? 3
누월재
1957   2010-11-18 2010-11-19 10:44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만 필요한 말만 하는거이다. 요즘 우리 신문에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곤욕을 치루는 일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세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영국의 왕립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215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1898   2010-11-17 2010-11-18 18:10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천사를 본적이 있나요? 연말이 돌아오면서 미국에서는 올해도 역시 얼굴없는 천사 소식이 들려옵니다. 십여년전에 미국 남부 어느 조그만 도시에서 어느해부터인가 길거리에서 100불짜리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무나 보고 가난...  
214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860   2010-11-16 2010-11-25 14:52
 
213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1958   2010-11-15 2010-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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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706   2010-11-13 2010-12-25 16:46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211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542   2010-11-10 2010-11-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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