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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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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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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5306
2006.04.01
07:55:26 (*.205.148.94)
233
목록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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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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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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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50
2010-03-22
2010-03-22 23:17
6234
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세븐
233
2006-07-13
2006-07-13 19: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33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33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6232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33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231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33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6230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3
2006-10-13
2006-10-13 07:53
.
6229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이정자
233
2006-10-13
2006-10-13 19:18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6228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하늘생각
233
2006-10-17
2006-10-17 11:55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6227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3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26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3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225
고독하다는 것은 / 정설연
가슴비
233
1
2006-12-04
2006-12-04 12:35
.
6224
~**겨울연가**~
카샤
233
2006-12-14
2006-12-14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해도 마지막입니다 건강들하세요...
6223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33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6222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33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622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고등어
233
2007-01-31
2007-01-31 23: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6220
파란 낙엽 - 이병주
고등어
233
2007-02-02
2007-02-02 09:19
파란 낙엽 - 이병주 숙명 이였기에 겁없이 만들어낸 그 많은 추억 주체 하지 못하고 조각되어 흩어질 때 푸름의 형상으로 몸서리치는 충격도 마다 않고 지켜 온 날 이였다. 얄궂은 세월이 앗아 가지 말고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가느다란 모가지는 내리치는 야...
6219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33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6218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3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217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33
2008-10-08
2008-10-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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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물망초/박임숙
여우
234
2005-04-12
2005-04-12 09:05
6215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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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2005-04-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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