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0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67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32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33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2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231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32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2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6-20 2006-06-20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6229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2   2006-06-20 2006-06-20 17:39
. .  
6228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32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6227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32   2006-07-06 2006-07-06 14:55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6226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수평선
232   2006-07-12 2006-07-12 20:2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25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32   2006-08-13 2006-08-13 09:12
 
6224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2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6223 파도야
전윤수
232 1 2006-08-18 2006-08-18 16:33
.  
6222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32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6221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2   2006-10-13 2006-10-13 07:53
.  
6220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하늘생각
232   2006-10-17 2006-10-17 11:55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6219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niyee
232   2006-10-30 2006-10-30 09:15
.  
6218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32   2006-12-13 2006-12-13 14:48
.  
6217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2 1 2006-12-20 2006-12-20 13:08
.  
6216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2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215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2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