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10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03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061 | | 2010-03-22 | 2010-03-22 23:17 |
874 |
{ 無題 } 詩 / 이필원
1
|
파란나라 | 274 | | 2005-06-24 | 2005-06-24 08:51 |
{ 無題 } 詩 / 이필원 (클릭하세요)
|
873 |
그대는 사랑을 모름니다
1
|
대추영감 | 265 | | 2005-06-24 | 2005-06-24 08:49 |
.
|
872 |
비맞은 사랑의 水彩畵
1
|
바위와구름 | 278 | | 2005-06-24 | 2005-06-24 06:53 |
비맞은 사랑의 水彩畵(수채화) ~詩~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 오는날 저녁때 먼 서편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 가슴속을 비집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수채화를 제 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소녀가 아니...
|
871 |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257 | | 2005-06-24 | 2005-06-24 00: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
|
870 |
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 용혜원
1
|
야생화 | 252 | | 2005-06-23 | 2005-06-23 16:13 |
.
|
869 |
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
|
이정자 | 238 | 1 | 2005-06-23 | 2005-06-23 14:23 |
제목 없음 *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고도원*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박완서의《아주 오래된 농담》중에서 - *...
|
868 |
인연
1
|
푸른 솔 | 303 | | 2005-06-23 | 2005-06-23 11:23 |
곡명:인연 작사:김석옥 / 작곡:이범희 / 노래:김석옥 출처:https://cafe.daum.net/cdcafe
|
867 |
그리움의 덫에 걸린 영혼
1
|
박장락 | 266 | | 2005-06-23 | 2005-06-23 11:01 |
그리움의 덫에 걸린 영혼/詩 대안 박장락 파리한 의식 저 너머로 세포마다 가시 돋치는 불면(不眠)의 밤 그리움의 덫에 걸려 내 영혼은 먹빛 구름 속 배회하다 슬프디 슬픈 한줄기 빗물 되어 잡히지 않은 허공(虛空)을 떠나 낯선 강가의 물 위를 걷는다. 육신(...
|
866 |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1
|
고등어 | 231 | | 2005-06-23 | 2005-06-23 09:28 |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권대욱 돌담장이 낮은 그 집 앞을 지나가는 길에 너의 흐드러진 자색을 보았다네 삶의 지조를 지켜 그리도 고고하건만 오늘 담장 너머 살포시 보여준 그 천년을 고이 접어온 사랑을 알세라 비 가 온다는 이 아침의 걸음길 가득히...
|
865 |
꽃 지는 저녁 /박금숙
1
|
체리 | 333 | 2 | 2005-06-23 | 2005-06-23 07:06 |
꽃 지는 저녁 /박금숙 -詩- 박금숙 바람도 없는 저녁에 소리 없이 꽃들이 진다 어떤 꽃잎은 새로 피어날 꽃들을 위해 먼저 지거나 어떤 꽃잎은 다가올 계절을 위해 미리 떨어진다 무언가를 위해 앞서 양보한다는 것은 숭고한 사랑이다 이 아름다운 저녁 우리...
|
864 |
소망/서현미
1
|
시찬미 | 275 | | 2005-06-23 | 2005-06-23 02:42 |
오작교님 더위와 우기가 우리를 옅보고 있어요. 제게 보여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863 |
너를 보내고...
1
|
메아리 | 282 | 2 | 2005-06-23 | 2005-06-23 01:44 |
연일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862 |
그리움의 꽃/詩:박장락
1
|
♣해바라기 | 257 | 2 | 2005-06-23 | 2005-06-23 00:35 |
♣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 켄 블랜차드의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중에서 -
|
861 |
이슬의 사색
1
|
고선예 | 292 | | 2005-06-22 | 2005-06-22 21:54 |
이슬의 사색 -詩- 고선예 아침이 눈을 떠 햇살이 증발시키기 전 산과들 꽃잎에 머물다 시내의 노래 따라 새들의 노래 따라 또르르 낮은 풀잎을 촉촉이 적시리라. 형체도 없이 스며든 아름다운 첫사랑 불타던 가슴에 오래토록 머물다 투명한 약속으로 청춘을 ...
|
860 |
당신의 모습은....
1
|
김미생-써니- | 267 | | 2005-06-22 | 2005-06-22 17:14 |
당신의 모습은.... -써니- 잠든 내 안에 조용히 다가와 망연히 바라먄보는 그대는 눈뜨면 사라져버리는 신기루..... 창가에 살포시 내려앉은 한마리 작은새 같은 그대는 손내밀면 후드득 날아가버리는 먼지같은 환영.... 내 기억속에 고은그대는 슬픈추...
|
859 |
비/ 류현승
1
|
풍경소리 | 292 | | 2005-06-22 | 2005-06-22 16:42 |
비/ 류현승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재채기도 입 내밀고 부부 거리는 일도 손가락 꼽다 굵어진 마디 한참 바라본 일 밖에 행여, 맨살 뵈일까 상심한 너의 머리를 맑히는 눈물에 든 티끌에 퉤퉤 거려도 가진 것은 종이돈 크기 행복 아래 슬픔 뭉치 셋 두루...
|
858 |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251 | | 2005-06-22 | 2005-06-22 16:19 |
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
|
857 |
인연. 오묘한 인연/고도원
1
|
이정자 | 335 | | 2005-06-22 | 2005-06-22 12:02 |
제목 없음 *인연. 오묘한 인연/고도원* 信心如山 仁心如海* *인연/고도원*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
|
856 |
여심
1
|
박임숙 | 273 | | 2005-06-22 | 2005-06-22 08:47 |
여심(女 心)/박임숙 추억 속 그리운 것들에 감히! 눈길조차 머물 수 없다. 처절하게 남아 홀로 독대하고 있는 모습을 볼까, 두렵기 때문이다. 달은 아이와 같아 늘 앞에 나선다. 달이 하늘 중간에 이르면 밤은 돌이킬 수 없이 깊어 만진다. 깊어가는 밤보다 더...
|
855 |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4
|
우주 | 361 | | 2005-06-22 | 2005-06-22 08:21 |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