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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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28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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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15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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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06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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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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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 2006-12-04 | 2006-12-04 22:28 |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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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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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5 | 1 | 2006-11-27 | 2006-11-27 13:46 |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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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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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5 | | 2006-10-30 | 2006-10-30 14:02 |
Nazareth - Drea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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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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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소리... | 245 | | 2006-10-21 | 2006-10-21 19:03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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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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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5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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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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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5 | | 2006-10-11 | 2006-10-11 12:42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맛 비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오늘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늘의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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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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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5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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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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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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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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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45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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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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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5 | | 2006-08-16 | 2006-08-16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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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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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5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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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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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45 | | 2006-07-17 | 2006-07-17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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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대는 女心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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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5 | | 2006-07-14 | 2006-07-14 17:13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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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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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5 | | 2006-07-05 | 2006-07-05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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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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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5 | | 2006-07-04 | 2006-07-04 19:42 |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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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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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5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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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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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5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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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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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5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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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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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5 | | 2006-05-17 | 2006-05-17 13:2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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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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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45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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