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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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28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15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067   2010-03-22 2010-03-22 23:17
194 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이정자
245   2006-12-04 2006-12-04 22:28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193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물레방아
245 1 2006-11-27 2006-11-27 13:46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192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245   2006-10-30 2006-10-30 14:02
Nazareth - Dream On  
191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245   2006-10-21 2006-10-21 19:03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190 삶이란
장호걸
245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18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45   2006-10-11 2006-10-11 12:42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맛 비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오늘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늘의 푸...  
188 담장이/나그네
나그네
245   2006-09-25 2006-09-25 00:41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8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5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186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45   2006-08-17 2006-08-17 10:00
 
185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245   2006-08-16 2006-08-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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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45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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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해바라기
늘푸른
245   2006-07-17 2006-07-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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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휘청대는 女心 /강인숙
선한사람
245   2006-07-14 2006-07-14 17:13
FULL SCREEN  
181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niyee
245   2006-07-05 2006-07-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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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45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179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45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178 그리움은 /나그네
나그네
245   2006-06-12 2006-06-12 08:44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177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45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6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나그네
245   2006-05-17 2006-05-17 13:2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175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45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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