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06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26   2010-03-22 2010-03-22 23:17
1374 가을 햇살/나그네
나그네
257   2006-09-20 2006-09-20 15:46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373 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고등어
257   2006-07-29 2006-07-29 23:11
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무엇이 문제였나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애타게 물어보고 싶지만 넌 내 곁을 떠났다 네게 내가 끔찍한 악몽이었는지 널 위한 노력이 부질없는 바람이었는지 고작 내게 허락된 것은 아직 채 가시...  
1372 슬픔에 젖는다/박만엽
나그네
257   2006-07-19 2006-07-19 00:50
장마비 피해가 너무 많네요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7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57   2006-07-05 2006-07-05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1370 장미 / 전 소민
세븐
257   2006-05-24 2006-05-24 17:3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1369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57   2006-05-01 2006-05-01 10: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 푼 좋아하고 푼 친해 보고 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  
1368 오월을 기다립니다 / 오광수 1
niyee
257   2006-04-25 2006-04-25 05:37
.<embed src="https://www.penart.co.kr/ndata/sound/071.mp3" hidden=true loop="-1" autostart="true"  
1367 봄이로세 / 김윤진
세븐
257   2006-03-17 2006-03-17 17:1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1366 망치질
운정
257   2006-01-28 2006-01-28 18:29
운정 망치질 밤 빛은 노을 넘어 슬피도 우는데 하루도 편치 못한 실핏줄 같은 두려움 가보처럼 죽도록 침묵하여도 더 이상 주체하지 못할 불면증 허우적이는 노숙자 방황의 끝으로 물 비늘만 떨어지고, 풍랑으로 뒤집혀 갈 곳 모르는 이내 손짓 허공 이대로 잠...  
1365 가끔은 그리워하며 살자
김미생-써니-
257   2006-01-12 2006-01-12 11:39
가끔은 그리워하며 살자 -써니- 가끔은 그리움도 내 삶의 일부인듯 그 그리움마저 없다면 난 무엇으로 사는가 하고 회의에 빠지곤 한다 가끔은 좋았던 기억도 아팠던 기억도 죽음을 생각할만큼의 괴로움도 내게는 참으로 소중한 추억인것같아 들추어 볼때마다 ...  
1364 찻잔과 사랑 / 詩:김춘경
niyee
257   2005-11-23 2005-11-23 18:35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차 한잔 드리려고 아침부터 들락날락했었는데... 홈이 안열렸어요 왜 그런가요?? 우리집에서만 그런거였는지??? 암튼 좋은저녁 맞으세요^^*  
1363 가을이 깊을수록/단비
사노라면~
257   2005-11-22 2005-11-22 14:10
.  
1362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57   2005-10-27 2005-10-27 16:26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  
1361 기다림에 지친 이별 / 장호걸
고등어
257   2005-10-26 2005-10-26 08:20
기다림에 지친 이별 / 장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말...  
1360 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 김윤진
niyee
257   2005-10-22 2005-10-22 06:50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온 주말입니다 점점 깊어가는 이 아름다운 가을에...! 한자락 시간 내어 고운 단풍놀이...좋은추억 만들어보는것도..........................^)^**  
1359 신념. 위로와 사랑/고도원 1
이정자
257   2005-10-18 2005-10-18 11:13
제목 없음 *신념. 위로와 사랑/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신념/고도원* 절망에 빠진 나를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것은 '신념을 가져라!'라는 단 한 문장의 글귀였습니다. "시대나 인간의 마음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  
135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23 1
다*솔
257   2005-10-11 2005-10-11 10:38
미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 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 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 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  
1357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김만식
257   2005-09-15 2005-09-15 13:17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1356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詩:장호걸 1
♣해바라기
257   2005-09-13 2005-09-13 22:35
♬ 비밀 (Guitar) / Various Artists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  
1355 시 인 [詩 人] 2
윤정덕
257   2005-09-06 2005-09-06 21:20
시 인 윤 정 덕 옅은 여름 햇살이 한나절을 마저 보내지 못하고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어둠이 얕게 엎드린 강가 빗살을 타고 황갈색 가로등 불빛 일렁이면 고색의 벤치엔 어떤 시인 홀로 찾아 오겠지 찟겨진 비망록 몇 장과 펜 다듬다 밀쳐 둔 삼켜버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