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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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2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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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6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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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9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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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지구. 밤의 노래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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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87 | | 2009-12-24 | 2009-12-25 22:10 |
Kahlil Gibran 명 성 썰물의 바닷가 모래 위로 나는 걸었네 구부리고 앉아 모래 위에 금을 긋고 그 금 속에 나의 생각과 내 영혼의 외침을 적어 놓았네 그리고 밀물이 되어 나는 바로 그 자리에 돌아왔지만 내가 썼던 흔적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네 눈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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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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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588 | 1 | 2009-12-23 | 2009-12-24 00:10 |
★ 강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유 ★ < 아름다운 晩秋의 풍경 > ♥ 강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유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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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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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46 | 1 | 2009-12-23 | 2014-01-19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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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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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535 | | 2009-12-23 | 2009-12-23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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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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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538 | | 2009-12-22 | 2009-12-28 00:13 |
. 어느듯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이맘때면 연초에 세운 계획대로 행하지 못한 아쉬움과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서운함이 함께 합니다 그러나 또 밝아 오는 내일이 있기에 또 다른 결심으로 새해를 맞습니다 연말...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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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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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25 | | 2009-12-22 | 2009-12-22 02:52 |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0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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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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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628 | | 2009-12-21 | 2009-12-22 00:29 |
^-^merry christmas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오며 다가오는 ^-^merry christmas 에는 은총과 평화가 가정마다 충만하소서 건강과 행운도 함꼐 하시기를기원합니다. 장호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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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中 여우 (The Fox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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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44 | 1 | 2009-12-21 | 2009-12-23 03:34 |
Kahlil Gibran 여우 The Fox [THE MADMAN] 어떤 여우가 아침 햇살에 드리운 자기 그림자를 보고 말했다. "오늘 점심으로는 낙타를 한 마리 먹어야겠는걸." 그리고는 오전 내내 낙타를 찾으러 다녔다. 그러나 점심 때가 되자 자기 그림자를 보고는 다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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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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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412 | 1 | 2009-12-21 | 2009-12-30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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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으로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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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589 | 1 | 2009-12-20 | 2009-12-22 00:45 |
보세요 명상음악/차가운 밤에 ⊙無心으로 마음의 故鄕으로 돌아간다⊙ 매일 같이 저녁 노을을 바라보라. 안팎의 평화를 발견하기 가장 쉬운 때가 바로 노을을 바라볼 때가 아닌가. 서쪽으로 지는 노을은 흡사 서방 정토 아미타 부처님의 선물인 듯 바라만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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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시나위에/사진:강촌 - 글: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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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687 | | 2009-12-19 | 2009-12-26 11:27 |
살풀이 시나위에 -사진:강촌/글:雲谷 강장원 정인을 멀리 두고 가슴에 품은 情恨 하얀 밤 지새우며 살풀이춤을 추듯 찬바람 쓸어가는 밤 잠 못 드는 붓놀림 차디찬 설한풍에 속 타는 바보 사랑 애간장 다 녹아서 눈물로 고인 촛농 차라리 촛불이 되어 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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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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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486 | | 2009-12-18 | 2009-12-22 02:42 |
♣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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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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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560 | | 2009-12-18 | 2009-12-20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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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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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04 | 1 | 2009-12-17 | 2009-12-19 14:04 |
"요강" 이야기 사기요강 한 밤중에 윗목 방구석에 놓인 요강에 시원하게 방뇨하던 기억은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다 있을 것이다. 그나마 요강이 없었다면 요즈음 같이 집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자 다말고 소변이 마려우면 뒷간 까지 가려면 깜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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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에서 - 한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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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735 | | 2009-12-16 | 2009-12-18 00:01 |
가을 끝자락에서 - 한효순 생명과 맞바꿔 곱게 단장하고 마지막 숨 들이키며 지난 기억 더듬는 단풍잎이 갈바람 지나는 자리 숨을 꼿 찾다가 자지러지듯 떨며 곤두박질 치고 휑해진 가지 끝에는 버리지 못하고 꿰어찬 그리움 홍시처럼 매달려 가는 가을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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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人-그 홀로 가는 길/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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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659 | | 2009-12-16 | 2009-12-17 23:45 |
藝人 - 그 홀로 가는 길-雲谷 강장원 하늘 밑 외로 뻗어 나 홀로 걸어가는 예인의 고단한 길 동반할 이 있더냐 창밖에 찬 바람 불어 냉 가슴만 얼었네 섣달의 저문 하늘 첫눈이 내리려나 밤중에 함박눈이 가만히 내리거든 새도록 雪國의 길을 걸어갈까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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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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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684 | 1 | 2009-12-16 | 2009-12-18 02:12 |
★12월의 엽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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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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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887 | 1 | 2009-12-16 | 2009-12-17 22:10 |
그리움에 대하여 글/장 호걸 솜 사탕 구름이 그림 몇 개를 그려 놓고 간다 산문시같이 모여들었다 낯익은 소란에 귀를 기울이고 날마다 바라볼수록 푸른 꿈이 만개했다 꽉 껴안은 잔치의 시절에 눈부신 초원이 펼쳐진 그와 입맞춤은 추억을 조절하는 상쾌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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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슬픔이 태어났을 때 그리고~/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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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29 | 1 | 2009-12-16 | 2009-12-18 08:08 |
Kahlil Gibran 내게 슬픔이 태어났을때 When My Sorrow Was Born 내게 슬픔이 태어났을 때, 나는 그것을 조심스레게 가슴에 품고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았습니다. 그래서 내 슬픔은 자라났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처럼 강하고 아름답게 경이로운 즐거움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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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정한 사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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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78 | 1 | 2009-12-16 | 2009-12-24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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