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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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은하수

https://park5611.pe.kr/xe/Gasi_03/176636

2009.12.22 03:29:10 (*.140.46.220)

538

어느듯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이맘때면 연초에 세운 계획대로 행하지 못한 아쉬움과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서운함이 함께 합니다 그러나 또 밝아 오는 내일이 있기에 또 다른 결심으로 새해를 맞습니다 연말...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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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08:29:19 (*.27.111.66)

고이민현

성탄절 캐롤이 아니군요.

지나온 일년을 되새겨 보며

다가오는 새해의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짐해 보는 시간입니다.

2009.12.23 22:13:07 (*.140.46.220)

은하수

선배님!..

한해동안.홈에서 많이 조언해 주시고

가르쳐 주셨음을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연말 연시 가족과 함께 즐거움 가득하시고.....

성탄절 행복하십시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09.12.22 09:29:33 (*.56.3.21)

데보라

너무도 빠른 시간 속에서

벌써 한 해를 또 보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아쉬움과 후회속에

마음을 다져 봅니다

또 새롭게 맞이할

소망의 한 해를

꿈꾸며~...

어서 가거라 2009

어서 오너라 2010 이여!

2009.12.23 22:53:51 (*.140.46.220)

은하수

고국에 오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송년을 맞으시는

데보라님!!

많이 행복하시죠?

어머님 과 기쁜 성탄절 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09.12.22 22:44:41 (*.201.170.117)

별빛사이

아쉬움 떨치고
새해 소망을....이루길

촛불011.jpg (47.7KB)(0)

2009.12.23 22:59:56 (*.140.46.220)

은하수

못다한 소망 새해에는 꼭 이루길~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7sm.gif (59.0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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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Kahlil Gibran 명 성 썰물의 바닷가 모래 위로 나는 걸었네 구부리고 앉아 모래 위에 금을 긋고 그 금 속에 나의 생각과 내 영혼의 외침을 적어 놓았네 그리고 밀물이 되어 나는 바로 그 자리에 돌아왔지만 내가 썼던 흔적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네 눈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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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3		★ 강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유 ★ < 아름다운 晩秋의 풍경 > ♥ 강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유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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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1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6		은하수	538		2009-12-22	2009-12-28 00:13
	. 어느듯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이맘때면 연초에 세운 계획대로 행하지 못한 아쉬움과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서운함이 함께 합니다 그러나 또 밝아 오는 내일이 있기에 또 다른 결심으로 새해를 맞습니다 연말...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5969	Merry Christmas 1		고등어	625		2009-12-22	2009-12-22 02:52
5969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0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
5968	^-^merry christmas 1		장호걸	628		2009-12-21	2009-12-22 00:29
5968	^-^merry christmas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오며 다가오는 ^-^merry christmas 에는 은총과 평화가 가정마다 충만하소서 건강과 행운도 함꼐 하시기를기원합니다. 장호걸배상-
5967	광인 中 여우 (The Fox )외 2		琛淵	543	1	2009-12-21	2009-12-23 03:34
5967	Kahlil Gibran 여우 The Fox [THE MADMAN] 어떤 여우가 아침 햇살에 드리운 자기 그림자를 보고 말했다. "오늘 점심으로는 낙타를 한 마리 먹어야겠는걸." 그리고는 오전 내내 낙타를 찾으러 다녔다. 그러나 점심 때가 되자 자기 그림자를 보고는 다시 이렇게...
5966	Merry Chrismas~~!! 1		야생화	412	1	2009-12-21	2009-12-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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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5	무심으로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2		청풍명월	589	1	2009-12-20	2009-12-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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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藝人 - 그 홀로 가는 길-雲谷 강장원 하늘 밑 외로 뻗어 나 홀로 걸어가는 예인의 고단한 길 동반할 이 있더냐 창밖에 찬 바람 불어 냉 가슴만 얼었네 섣달의 저문 하늘 첫눈이 내리려나 밤중에 함박눈이 가만히 내리거든 새도록 雪國의 길을 걸어갈까 하느니...
5958	★12월의 엽서★ 3		화백	684	1	2009-12-16	2009-12-18 02:12
5958	★12월의 엽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5957	그리움에 대하여 1		장호걸	887	1	2009-12-16	2009-12-17 22:10
5957	그리움에 대하여 글/장 호걸 솜 사탕 구름이 그림 몇 개를 그려 놓고 간다 산문시같이 모여들었다 낯익은 소란에 귀를 기울이고 날마다 바라볼수록 푸른 꿈이 만개했다 꽉 껴안은 잔치의 시절에 눈부신 초원이 펼쳐진 그와 입맞춤은 추억을 조절하는 상쾌한 인...
5956	내게 슬픔이 태어났을 때 그리고~/ Kahlil Gibran 2		琛淵	529	1	2009-12-16	2009-12-18 08:08
5956	Kahlil Gibran 내게 슬픔이 태어났을때 When My Sorrow Was Born 내게 슬픔이 태어났을 때, 나는 그것을 조심스레게 가슴에 품고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았습니다. 그래서 내 슬픔은 자라났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처럼 강하고 아름답게 경이로운 즐거움을 가...
5955	마음이 다정한 사람/전소민 1		고암	578	1	2009-12-16	2009-12-2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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