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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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5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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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9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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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5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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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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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5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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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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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5 | | 2005-10-27 | 2005-10-27 12:08 |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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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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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 2005-10-28 | 2005-10-28 12:18 |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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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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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5-10-31 | 2005-10-31 11:3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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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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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5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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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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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5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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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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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5-11-07 | 2005-11-07 08: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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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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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5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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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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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1 | 2005-11-21 | 2005-11-2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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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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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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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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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5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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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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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1 | 2005-12-03 | 2005-12-03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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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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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45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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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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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5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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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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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5 | | 2005-12-20 | 2005-12-20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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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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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5-12-22 | 2005-12-22 10: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부턴가 나는 내 주위의 당연한 모든 것들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나와 함께 웃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나의 직장과 가족들, 그어느 것도 특별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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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유/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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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1 | 2005-12-27 | 2005-12-27 12:17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내 삶의 이유/고도원 *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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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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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45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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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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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1 | 2005-12-28 | 2005-12-28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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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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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6-01-04 | 2006-01-04 14: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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