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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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7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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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1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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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7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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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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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46 | | 2006-01-29 | 2006-01-2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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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그리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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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6 | 1 | 2006-02-02 | 2006-02-02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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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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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3 | 2006-02-15 | 2006-02-15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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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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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3 | 2006-02-19 | 2006-02-19 08:56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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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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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3 | 2006-04-01 | 2006-04-01 09:00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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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사랑(2)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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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04-03 | 2006-04-03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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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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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6-04-06 | 2006-04-06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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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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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6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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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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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04-10 | 2006-04-10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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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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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6 | | 2006-04-17 | 2006-04-17 12:52 |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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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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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6 | | 2006-04-22 | 2006-04-22 10:48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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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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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46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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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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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해 | 246 | 2 | 2006-05-01 | 2006-05-0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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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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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46 | | 2006-05-03 | 2006-05-03 00:17 |
졸음 / 이명분 꽃잎 떨어진 빈자리에 연초록 잎사귀 살찌우는 봄 창밖 나풀나풀 춤추던 나뭇잎 순간 새카맣게 변해 버려서 내 눈이 멀었나 깜짝 놀라 다시 보니 봄 친구 춘곤증의 심술이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오작교님 싱그런 5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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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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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6 | | 2006-05-08 | 2006-05-08 22:45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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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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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6 | | 2006-05-10 | 2006-05-10 08: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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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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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 2006-05-13 | 2006-05-13 22:33 |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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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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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 2006-05-17 | 2006-05-17 16:43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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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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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46 | | 2006-05-17 | 2006-05-17 18:02 |
한세상 詩.이금숙 한세상 한세상 삶을 말해준 얼굴 깊게 파인 주름살 인생의 미소가 흘러 자식 많다 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오래된 세월에서 낡은 농기구뿐 자식이 그립고 보고 싶을 땐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에 허리 피며 숨 돌린다 않으나 서나 자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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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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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6 | | 2006-05-19 | 2006-05-19 10: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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