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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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9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70   2010-03-22 2010-03-22 23:17
613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6   2006-06-12 2006-06-12 07: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  
6133 꽃 / 오광수
디떼
246   2006-06-12 2006-06-12 16:55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6132 나, 이제라도 / 조사익
개울
246   2006-06-21 2006-06-21 18:50
 
6131 ~**이별이올때**~
카샤
246   2006-06-29 2006-06-29 11: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30 앗아간 눈물
늘푸른
246   2006-06-29 2006-06-29 23:26
.  
6129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46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128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46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6127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246   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6126 공터의 사랑 /허수경
빛그림
246   2006-07-19 2006-07-19 17:59
 
6125 너에게/이필원
나그네
246   2006-07-21 2006-07-21 00:51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6124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하늘생각
246   2006-08-17 2006-08-17 11:05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6123 올해도 전부 당신이었습니다/정설연
자 야
246   2006-08-25 2006-08-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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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6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121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하늘생각
246   2006-09-25 2006-09-25 09:14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61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6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119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246   2006-10-21 2006-10-21 19:03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6118 가을, 이 위험한계절에 / 장남제
야생화
246   2006-11-01 2006-11-01 06:07
최성수 - 아름다운날의 끝이여  
6117 호~해주라/정설연
행복찾기
246 1 2006-11-01 2006-11-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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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46   2006-11-15 2006-11-15 22: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결코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보석을 아껴서 상자 속에 쌓아 두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란 가끔씩 나타났다가 이내 또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유치한 기쁨이 아니다. ...  
6115 그길에/나그네
나그네
246   2006-11-17 2006-11-17 19:36
십일월도 벌써 고개를넘었네요ㅎㅎ 남은날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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