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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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8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36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6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3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6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32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36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6331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6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30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36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6329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36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632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327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36   2006-12-20 2006-1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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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325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6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324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37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323 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파란나라
237   2005-05-18 2005-05-18 14:0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6322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37   2005-08-08 2005-08-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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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1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37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320 일백번의사랑
바라
237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6319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37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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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세븐
237   2006-04-12 2006-04-12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6317 바람
윈스톰
237   2006-04-22 2006-04-22 22:01
*바람 3 / 황봉학 세상 모두를 품고도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가는 방랑자 눈감고 듣는 자 만이 너의 아픈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두 눈 부릅뜨고 찾는 자는 너의 흔적을 찾을 길 없다 만나는 것도 잠시 떠나가는 것도 잠시 아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가지는 ...  
6316 5월을 기다립니다/오광수
하늘생각
237   2006-04-23 2006-04-23 07:28
5월을 기다립니다 / 오광수 5월! 나의 그대여 조롱조롱 보석 같은 설렘을 달고 양볼은 화사하게 꽃피는 모습으로 한 발 또 한 발 이리 오세요 개울은 누가 깨웠습니까? 길가에 민들레도 기다리는데 그대 오시는 길엔 보일 듯 말듯 한 아지랑이가 하늘 가신 내...  
6315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37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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