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85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36   2010-03-22 2010-03-22 23:17
6314 산사의 아침。
하나비。
237   2006-05-29 2006-05-29 07:56
산사의 아침。 하나비。 돌담에 지금에도 속삭이구나 소망을 모아 빛 밝은 마음에 그 초롱 등불 찬란함 꽃피고 어린 동심 엄마의 고향 같아 우리 샛별 어제 기억 그리나。 실바람에 사색하는 당신에는 정겨운 그 개울 추억 소녀야 이름 모를 새소리에 내 노래...  
6313 사랑은 이렇게/가인
자 야
237   2006-05-31 2006-05-31 10:45
.  
6312 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도드람
237   2006-07-13 2006-07-13 12:18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6311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37   2006-07-19 2006-07-19 19:21
.  
6310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37   2006-08-13 2006-08-13 1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6309 그리움 2 詩 정영숙
수평선
237   2006-08-14 2006-08-14 00: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308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37   2006-09-11 2006-09-11 21:34
.  
6307 내 마음의 방/나그네
나그네
237   2006-12-05 2006-12-05 14:26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306 나 네가 있어 사는 것을/이재현
niyee
237   2006-12-06 2006-12-06 15:19
.  
6305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가슴비
237   2006-12-16 2006-12-16 12:18
.  
6304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37   2006-12-18 2006-12-18 12:40
.  
6303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7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6302 당신은 아십니까?
메아리
237   2007-01-06 2007-01-06 03:37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301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37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6300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2
고등어
237   2007-05-15 2007-05-15 21:03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그대는 가고 없지만 억겁으로 그리움만 쌓이네 달빛은 산 넘어 별빛도 산 넘어 옛 연인들 떠나는 임에게 잊지 말라 버들가지 꺾어서 봄눈 녹아 산 너머에는 그리는 내 마음 강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 시작하...  
629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37   2007-06-10 2007-06-10 1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6298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37   2008-10-08 2008-10-08 10:37
.  
6297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38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296 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수평선
238   2005-05-23 2005-05-23 23:23
 
6295 둘이 되렵니다 1
시찬미
238   2005-05-25 2005-05-25 21: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