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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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6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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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4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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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9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1/022/100x100.crop.jpg?20230425221221)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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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5-06-10 | 2005-06-10 09:23 |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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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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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8 | | 2005-06-16 | 2005-06-1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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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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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8 | | 2005-07-31 | 2005-07-31 04:03 |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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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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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38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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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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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8 | | 2005-09-26 | 2005-09-26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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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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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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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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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호걸 | 238 | | 2005-10-04 | 2005-10-04 16:48 |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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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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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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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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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8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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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영상시화1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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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38 | | 2005-10-07 | 2005-10-07 20:44 |
플래쉬영상시화1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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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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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8 | 1 | 2005-10-20 | 2005-10-20 21:13 |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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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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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38 | | 2005-10-31 | 2005-10-31 21:29 |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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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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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8 | | 2005-11-01 | 2005-11-01 22:07 |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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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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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5-11-07 | 2005-11-07 08: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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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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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5-11-19 | 2005-11-19 1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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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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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8 | | 2005-11-29 | 2005-11-29 01:42 |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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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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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8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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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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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8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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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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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38 | | 2005-12-12 | 2005-12-12 22:48 |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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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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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4 | 2006-01-02 | 2006-01-02 10:23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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