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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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86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4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44   2010-03-22 2010-03-22 23:17
6274 영상모음 [내친구삼순이]
세븐
238   2006-01-06 2006-01-06 14:0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38   2006-02-06 2006-02-06 09: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6272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niyee
238 3 2006-02-15 2006-02-15 05:17
..  
627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3-21 2006-03-21 09:00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6270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8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26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268 바람
윈스톰
238   2006-04-22 2006-04-22 22:01
*바람 3 / 황봉학 세상 모두를 품고도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가는 방랑자 눈감고 듣는 자 만이 너의 아픈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두 눈 부릅뜨고 찾는 자는 너의 흔적을 찾을 길 없다 만나는 것도 잠시 떠나가는 것도 잠시 아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가지는 ...  
6267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38   2006-04-25 2006-04-25 08:27
.  
6266 꽃잎 / 권 연수
세븐
238   2006-04-26 2006-04-26 10:0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265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38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64 봄/초아
사노라면~
238   2006-05-17 2006-05-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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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3 그런가 보다 - 류상희
고등어
238   2006-05-17 2006-05-17 22:34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6262 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도드람
238   2006-05-31 2006-05-31 04:10
구름위에 별장 짓고  
6261 ~**회억(回憶)**~
카샤
238   2006-05-31 2006-05-31 11: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260 이 무슨 일인가 /류상희
수평선
238   2006-06-03 2006-06-03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59 알 수없는 일
박임숙
238   2006-06-10 2006-06-10 09:27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6258 두리안
두리안
238   2006-06-12 2006-06-12 17:34
 
6257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38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6256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38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255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다*솔
238   2006-06-22 2006-06-22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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