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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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6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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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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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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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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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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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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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6 | | 2005-11-18 | 2005-11-1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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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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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6 | | 2005-11-19 | 2005-11-1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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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1 |
사랑, 그 황홀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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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36 | 1 | 2005-11-29 | 2005-11-29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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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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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6 | | 2005-12-01 | 2005-12-01 02:41 |
12월 한 달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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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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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36 | | 2005-12-05 | 2005-12-05 08:23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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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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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6 | 1 | 2005-12-27 | 2005-12-27 17:19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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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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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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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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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6 | | 2006-01-03 | 2006-01-03 19:52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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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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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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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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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6 | | 2006-01-16 | 2006-01-16 12:2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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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림자/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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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36 | | 2006-01-17 | 2006-01-17 18:24 |
Sealed with a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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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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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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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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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1 | 2006-03-20 | 2006-03-20 09:05 |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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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서...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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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 2006-03-20 | 2006-03-20 10:11 |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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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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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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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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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6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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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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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36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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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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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6 | | 2006-04-14 | 2006-04-14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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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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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36 | | 2006-04-17 | 2006-04-17 08:33 |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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