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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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6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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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4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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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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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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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2 | 2005-10-12 | 2005-10-12 07:5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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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낙엽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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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9 | | 2005-10-21 | 2005-10-21 13:31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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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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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9 | | 2005-10-24 | 2005-10-2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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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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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2 | 2005-10-25 | 2005-10-25 07:34 |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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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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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9 | 1 | 2005-10-25 | 2005-10-25 21:40 |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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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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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9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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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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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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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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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39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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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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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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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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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5-11-12 | 2005-11-12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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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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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39 | | 2005-11-12 | 2005-11-12 14:11 |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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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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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9 | | 2005-11-16 | 2005-11-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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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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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9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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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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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9 | | 2005-12-05 | 2005-12-05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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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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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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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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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39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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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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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39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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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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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1 | 2005-12-28 | 2005-12-28 09: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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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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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9 | 1 | 2005-12-28 | 2005-12-28 10:04 |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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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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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1 | 2005-12-31 | 2005-12-31 09: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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