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9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86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743   2010-03-22 2010-03-22 23:17
6211 영혼의 소리에... / 백솔이
백솔이
414 1 2005-03-20 2005-03-20 22:20
 
6210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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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 그리운 노래는..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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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8 문득 그대가 그립습니다 / 정다혜 (낭송-전향미)
스피드
508   2005-03-21 2005-03-21 08:20
 
6207 그들이 돌아왔다.
박임숙
619 2 2005-03-21 2005-03-21 09:01
 
6206 한잔의커피/용혜원
야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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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5 천년의 시간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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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4 거기도 한 세상이구나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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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3 연인/ 박장락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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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2 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외1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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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 사랑아
이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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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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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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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8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 외1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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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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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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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고난
들 꽃
603   2005-03-22 2005-03-22 16:49
"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6194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3
다*솔
547   2005-03-23 2005-03-23 09:53
 
6193 ~**가슴엔**~
카샤
452   2005-03-23 2005-03-23 10:06
 
6192 봄의 상념 속에서
바다사랑
457   2005-03-23 2005-03-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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