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처음에 마음이 아프고 괴롭더라도
나중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모질게 굴어도 심지가 굳어지고
약한 나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강해지리라 마음먹지만
쓴소리가 없다면 충전기가 없어
약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 겉돌고 마음이 우유부단해진다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이렇듯 쓴소리는 처음엔 상처가 되어
힘들지라도 나를 강하게 만드는
지침돌이 되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게 합니다.
쓴소리는 나에게 약이 되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시작 하시고요... 초가을 한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9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10월달 준비 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9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8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785   2010-03-22 2010-03-22 23:17
6311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장미꽃
 1340   2005-03-05 2005-03-05 09:49
 
6310 친구에게 쓰는마음 / 김미선
빛그림
 678 1 2005-03-05 2005-03-05 13:39
 
6309 침묵으로 오는 당신... 배찬희
브라운
 1109   2005-03-05 2005-03-05 14:21
 
6308 봄 꽃 피던날
바다사랑
 1129   2005-03-05 2005-03-05 17:56
 
6307 푸른 그리움 / 낭송 1
향일화
 1217   2005-03-06 2005-03-06 00:20
 
6306 놓고간 그리움/이병주
여우
 1132   2005-03-06 2005-03-06 02:16
 
6305 노력에서 오는 행복 ...
리갈짱
 830 2 2005-03-06 2005-03-06 12:21
 
6304 봄 눈/정호승
들꽃
 965   2005-03-06 2005-03-06 21:50
 
6303 비가 오는 길목에서 / 백솔이
백솔이
 799   2005-03-06 2005-03-06 23:55
 
6302 방어진에 가면3/다솜
사노라면~
 758   2005-03-07 2014-05-08 17:31
 
6301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이정자
 2284   2005-03-07 2005-03-07 15:25
 
6300 이브의 갈증 (루비님 영상)
향일화
 760   2005-03-07 2005-03-07 20:39
 
6299 삶이 힘겨울 때...
고등어
 802 2 2005-03-07 2005-03-07 21:03
 
629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리갈짱
 841   2005-03-07 2005-03-07 21:40
 
6297 그대 눈가에 빛나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은혜
 862   2005-03-07 2005-03-07 23:15
 
6296 3월이되면/오광수
여우
 697   2005-03-08 2005-03-08 00:51
 
6295 봄의기도-양현근 1
오작교
 952 1 2005-03-08 2005-03-08 08:06
 
6294 *$*忘 却 의 시간 앞에서*$*
바위와구름
 873   2005-03-08 2005-03-08 09:22
 
6293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
이정자
 861   2005-03-08 2005-03-08 10:13
 
6292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Together
 949   2005-03-08 2005-03-08 12:31
 
목록
쓰기
XE Login